뒤바뀐 한국 女골퍼 세계 랭킹…‘홍정민, 유현조 제치고 KLPGA 넘버 1’ ‘이정은6 61계단 도약’ ‘임진영 94계단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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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문을 열면서 대한민국 여자골퍼들의 세계 랭킹 약진이 시작됐다.
우선 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KLPGA 투어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90전 91기'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임진영은 243위에서 149위로 94계단을 껑충 뛰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엡손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정은6도 지난주 357위에서 61계단 상승해 29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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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문을 열면서 대한민국 여자골퍼들의 세계 랭킹 약진이 시작됐다.
우선 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KLPGA 투어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90전 91기’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임진영은 243위에서 149위로 94계단을 껑충 뛰었다. 152위 김민주, 157위 전인지, 159위 최은우, 160위 김민별 등을 모두 따돌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엡손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정은6도 지난주 357위에서 61계단 상승해 296위에 자리했다. 이정은6는 우승 후 곧바로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월요 예선에 출전해 4언더파 68타를 치고 2위에 올라 예선 상위 2명에게 주는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4번 홀(파3)에서는 150야드 거리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실 이번 주 세계 랭킹에서 가장 큰 변화는 KLPGA 투어 세계 랭킹 최고 선수가 뒤바뀌었다는 것이다. 종전 KLPGA ‘넘버 1’이었던 유현조가 43위에서 46위로 3계단 하락하고 ‘넘버 2’였던 홍정민이 46위에서 44위로 상승하면서 순위가 뒤집혔다. KLPGA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홍정민이 공동 3위로 선전하고 유현조는 공동 37위로 부진하면서 생긴 결과다. 노승희가 유현조 바로 다음 순위인 세계 47위다.

세계 랭킹 ‘톱10’에서도 조그마한 변화가 생겼다. 해나 그린(호주)이 9위에서 7위로 오르면서 김효주가 1계단 밀린 8위가 됐고 반대로 김세영은 인뤄닝(중국)이 10위에서 11위로 밀리면서 그 자리를 대체해 톱10에 재진입했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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