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제1기 부모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소장섭 기자 2026. 3. 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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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지역 내 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육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제1기 부모 서포터즈'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출범한 '제1기 부모 서포터즈'는 강북구 내 영유아 가정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센터의 다양한 육아 지원 사업과 시설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및 모니터링 요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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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육아 환경 조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 창구 역할 기대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13일 오전 열린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제1기 부모(양육자) 서포터즈' 발대식 현장.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지역 내 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육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제1기 부모 서포터즈'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출범한 '제1기 부모 서포터즈'는 강북구 내 영유아 가정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센터의 다양한 육아 지원 사업과 시설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및 모니터링 요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육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소통 능력을 갖춘 관내 부모들을 서포터즈로 선발했다. 13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센터 사업 안내, 서포터즈의 향후 활동 방향 및 역할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 간의 육아 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앞으로 서포터즈들은 최근 높은 호응 속에 운영 중인 자연친화 놀이공간 '북토리숲'을 비롯한 센터의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하고, 부모의 시선에서 느낀 점과 개선점 등을 개인 SNS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제1기 서포터즈 참여자는 "실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강북구의 유익한 육아 정보와 훌륭한 프로그램들을 다른 부모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어 지원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강북구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전은미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제1기 부모 서포터즈 출범은 센터와 지역 내 부모들이 직접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서포터즈의 생생한 의견에 귀 기울여, 영유아와 가정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육아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 서포터즈 운영을 비롯해 자연친화 놀이·체험 공간 운영, 부모교육, 상담, 발달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육아 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육아 지원의 든든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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