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성일종 “이정현, 컷오프로 ‘미래 정치 구상’ 표현. 오세훈, 공천 신청할 것”

MBC라디오 2026. 3. 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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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 공천 신청할 것. 오세훈 요구 많이 관철돼
-부산, 추가 공모 가능성도...
-이정현, 이진숙 염두에 두고 있진 않을 것. 중요한 건 경쟁력
-김종인, 국가 위한 일 욕먹으면서도 하는 분...신중히 판단하실 것
-김부겸, 굉장히 신중. 전 총리에게 시장? 상당한 리스크
-고성국 등 장동혁 지키기 집회, 당과 무관. 내쳐라? 김어준부터
-호르무즈 군함 파견, 상황 분석부터 잘 해야
-美, 하르그섬 점령할 것. 레짐체인지로 가는 핵심
-與, 우크라 전황분석단 반대했던 것부터 사과해야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 진행자 > [레드캠프] 오늘은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의원님 나와 계시죠?

☏ 성일종 > 예, 안녕하십니까. 성일종 의원입니다.

☏ 진행자 > 의원님 국회 국방위원장 맡고 계시니까 이 질문부터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문제 어떻게 풀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성일종 > 이건 상황 분석부터 잘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때 4~6주 전쟁을 예고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란의 가장 급소적인 곳이 하르그섬입니다. 이란 석유의 90% 정도를 수출하고 있죠, 이곳에서.

☏ 진행자 > 그렇죠.

☏ 성일종 > 이란의 모든 돈이 여기서 나온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미국이 여기 군사시설을 다 폭격했어요. 그리고 일본에 있는 미 해병이 이동을 했는데 제가 예측할 때는 이 섬을 점령할 거라고 봐요.

☏ 진행자 > 상륙할 거라고 보시고요.

☏ 성일종 > 그러면 4~6주 동안 절반 정도가 지나갔는데 앞으로 절반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는데 이 기간 동안에 미사일이라든가 드론, 또 핵시설 중요 군사 거점들을 다 무력화를 시키겠죠. 그러고 난 다음에 호르무즈 해협을 국제적으로 관리를 통해서 이란의 정치적인 레짐체인지로 가지 않겠나 이런 판단을 저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동맹국들의 이 호르무즈 해협이라고 하는 곳이 굉장히 세계적으로 중요한 경제적인 루트잖아요.

☏ 진행자 > 그럼요.

☏ 성일종 > 우리 대한민국은 경제·안보에 미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 석유의 총수입량의 약 70%를 이곳을 통해서 우리가 현재 수입하는 아주 중요한 통로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분담을 해달라고 미국이 요청하고 있는 것이죠.

☏ 진행자 > 그렇죠.

☏ 성일종 > 그래서 지금 우리한테 현재의 국가 운영에 굉장히 중요한 이슈로 떠올라 있는 그런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통령께서 굉장히 고통스러울 걸로 봐요. 왜 그러냐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나고 지금 4년째 들어가고 있는데 참관단이나 전황분석단을 꼭 보내야 될 일들이거든요. 우리가 군을 파견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야 우리가 미래전을 준비할 거 아닙니까. “참관단과 전황분석단 이걸 보내자” 이렇게 얘기했을 때 ‘헌법 위반’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범죄적 국정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무법천지로 하고 있다” 이렇게 공격했었습니다. 헌법 위반이라고 얘기를 하고 그런데 이 호르무즈는 참관단이나 전황분석단을 보낸다고 하는 우크라이나 전쟁하고는 완전히 다른 거예요.

☏ 성일종 > 군함을 보내게 되면 차원이 다르죠.

☏ 진행자 > 그렇습니다. 지금 그 요청을 받고 있는데 또 옛날에 노무현 정권 때도 이라크 파병을 요청받아서 보낸 적이 있잖아요. 이렇게 야당할 때 여당이 될 수도 있는 건데 국정운영을 함께 할 때 이렇게 너무 과격한 언어와 공격을 해왔었기 때문에 이런 것에 대한 지금 집권층의 고민이 있을 겁니다. 자기들 얘기했던 것에 대해서 국민적으로 국민들한테 이 부분을 잘못했던 부분들을 사과하고 해야죠.

☏ 진행자 > 하여간 당장 내일이 중요한데 일단 청해부대를 이쪽으로 돌리든 뭐 하든지 간에 국회 비준 사항은 맞는 거죠. 의원님도 그렇게 보시죠?

☏ 성일종 > 국회 비준 사항은 국민적 동의를 받으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러 형태적으로 봤었을 때는 그 프로세스를 밟아서 가는 게 맞고요.

☏ 진행자 > 그렇죠.

☏ 성일종 > 민주당도 이 참관단 보내는 것조차도, 전황분석단 보내는 것조차도 헌법 위반이라고 그러면서 국회 동의를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한 지가 얼마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국회에서 그래도 논의하고 또 국민들한테 보고하는 과정이 맞다고 봅니다.

☏ 진행자 > 근데 이 점은 어떻게 보세요? 군사적으로 사실은 군함을 보내서 호위한다는 게 별로 실효성이 없다는 전문가들 지적이 있기 때문에 한번 질문을 드리는 건데, 트럼프의 진짜 목적이 군함 파견이라고 보세요. 아니면 이걸 통한 다른 걸 끌어내기 위한 거라고 보세요. 어떻게 해석을 하십니까? 의원님은.

☏ 성일종 >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하르그섬을 점령할 것 같아요, 제가 예측을 해볼 때는. 장기전으로 가는 것이죠. 일단 스트라이크 공격을 통해서 이란의 여러 군사시설을 무력화하고 난 이후에는 레짐체인지를 통해서 정권을 바꾸고 싶은데 그 과정으로 가는 과정의 가장 핵심의 그 통로가 하르그섬입니다.

☏ 진행자 > 그러니까요.

☏ 성일종 > 이게 호르무즈 해협 내에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를 관리하는데 수송로라고 하는데 장기전으로 가는 거죠.

☏ 진행자 > 군함이 실제로 필요하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 성일종 > 그래서 장기전으로 가는데 국제적으로 연대해서 장기전에 경제적으로 압박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 국제적으로 동맹국들한테 파병을 요청한 것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당 문제로 가겠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발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데 일단 컷오프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컷오프 결정을 했고요. 박형준 부산시장 가능성도 제기가 된다는데 이 움직임은 어떻게 평가하세요? 의원님은.

☏ 성일종 > 우선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새로운 인물로 정당의 변화와 국가의 미래 지도자를 만들겠다고 하는 공관위원장의 의지를 표시하고 계시더라고요. 근데 이 문제는 사람의 평가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정치를 통한 시대 변화와 세대교체를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또 미래 정치를 구상하는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내야 되겠다라고 하는 공관위원장의 의지가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예를 들어서 부산시장 같은 경우 박형준 현 시장의 컷오프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진우 의원 단수공천 얘기가 나오니까 주진우 의원 스스로 경선하게 해달라고 요청을 했거든요. 이러면 공관위 계획은 완전히 틀어지는 거 아닌가요?

☏ 성일종 > 아무래도 후보들의 의견도 상당히 중요할 거고요. 이런 부분들은 과연 대안 세력이 있느냐 이런 부분에 모아질 것 같은데, 그러면 대안 인물이 경쟁력을 배가하는 방법이나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을 고려하겠죠. 그런데 부산 같은 경우는 신청자가 두 분이기 때문에 추가 공모를 더 열 것인지 그건 아직 결정된 바가 없기 때문에 좀 시간을 갖고 한번 보시죠. 시간은 좀 여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지금 추가 공모를 말씀하신 건 박형준 현 시장의 컷오프를 전제로 하시는 말씀이실까요? 의원님은.

☏ 성일종 > 만약에 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을까요. 제가 볼 때는 공관위원장의 의지일 텐데 공관위원장이 그러한 컷오프를 한다고 한다면 추가 공모나 이런 과정을 거칠 거로 봅니다.

☏ 진행자 > 대구시장 후보군으로 이야기되는 현역 의원들 가운데 일부를 컷오프 한다는 얘기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 점은 어떻게 보세요?

☏ 성일종 > 그게 제가 볼 때는 현역 중진이어서 안 된다는 것은 저는 아닐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그건 아닐 거다?

☏ 성일종 > 예. 어떤 분이 경쟁력과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구를 잘 이끌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지점이 될 거라고 보고요. 또 두 번째로는 대안 세력이 있어야죠, 대안이. 대안이 없이 무조건 중진들을 쳐낸다고 하는 것은 그건 굉장히 위험하죠.

☏ 진행자 > 그런데 여의도 정가나 언론 쪽에서는 대안 인물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계속 거론되던데 그건 어떻게 평가하세요?

☏ 성일종 > 그런 걸 염두에 두고 공관위원장이 하지는 않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 진행자 > 그래요?

☏ 성일종 > 예.

☏ 진행자 > 그건 아닐 거다?

☏ 성일종 > 그래서 현역이 됐든 또 대안의 인물이 있든 여러 가지를 다 함께 놓고 고민하고 있을 걸로 보여집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아무튼 방향에서 혁신 공천, 그게 현역 단체장이든 현역 의원이든 상당한 물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는 동의하시는 겁니까? 의원님은.

☏ 성일종 > 제가 그걸 동의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고요. 제가 볼 때는 대안 세력이, 대안 인물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되고요. 분명한 것은 대구를 위해서 일할 때 어떤 선택을 어떤 인물을 내놔야 대구를 발전시킬 수 있느냐 이 포커스를 두고 새로운 인물을 찾든 현역에서 찾든 경쟁력을 볼 거라고 보여집니다.

☏ 진행자 > 근데 일단 부산·대구·충북 얘기를 했지만 최대 관심사는 서울 아니겠습니까?

☏ 성일종 > 예.

☏ 진행자 > 오세훈 시장이, 일단 오늘인데요. 공천 신청할 거라고 전망하세요. 어떻게 보십니까? 의원님은.

☏ 성일종 > 저는 할 거라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 오세훈 시장이 많은 요구를 했어요. ‘윤어게인 세력과 단절을 해달라’ 이렇게 해서 의총을 열어서 단절에 대한 메시지를 당론으로서 이렇게 이끌어낸 거 아닙니까. 이건 오세훈 시장께서 수도권을 겨냥한 선거에 나가는 큰 장수로서 상당한 역할을 해낸 것이라고 보여지고 두 번째가 인적 변화 같은 경우를 요구하고 있는 거거든요. 이런 부분도 일정 부분 당 지도부에서 받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 진행자 > 누굴 받았어요?

☏ 성일종 > 세 번째가 혁신선대위를 요구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혁신선대위라고 하는 것이 미래를 향해서 새로운 인물들로 희망을 좀 줄 수 있는 그러한 선대위를 꾸렸으면 좋겠다, 이렇게 국민들한테 희망을 드렸으면 좋겠다 이 요구를 하고 있는 건데 이 부분은 아마 지도부도 고민할 걸로 보여져요. 그래서 오세훈 시장께서 그동안 많이 요구했던 부분들이 관철이 됐고 또 당을 변화시키는 데 본인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하는 이러한 판단을 저는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의원님이 조금 전에 ‘인사 조치 요구를 일부 받아들였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 사례가 있나요?

☏ 성일종 > 대변인이 임기가 됐었을 때 추가적으로 임명을 안 한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 진행자 > 보류시킨 거죠, 보류.

☏ 성일종 > 예,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의 요구를 당 지도부가 고민한 흔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임기가 한 6개월밖에 안 됐어요. 그런 여러 가지 것들을 지도부가 고민한 그런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렇게 평가를 하시는 거고요. 그럼 혁신선대위도 받을 여지가 있다고 보시는 거네요. 의원님은.

☏ 성일종 > 혁신선대위라고 하는 것이 특별한 게 아니잖아요. 우리가 대선이든 총선이든 나갈 때 선대위를 꾸리거든요.

☏ 진행자 > 꾸리죠.

☏ 성일종 > 그러면 그 선대위에 포진하는 분들이 주로 어떤 분들이냐 새로운 국민한테 믿음을 주고 신뢰를 주고 그리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이러한 분들로 신선하게 꾸려가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건 당이 당연히 저는 고민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예를 들어서 후보군으로 앞순위에서 언급됐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안 한다고 하던데요?

☏ 성일종 >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님은 제가 모시고 일을 해본 경험이 있지요.

☏ 진행자 > 예, 그랬었죠.

☏ 성일종 > 나라를 위하는 일에 자신의 이익이나 편안함을 추구하는 분은 아닙니다. 또 힘들고 궂은일이라고 하더라도 국가를 위해서 할 일이라고 한다면 욕을 먹으면서도 하시는 분이시지요.

☏ 진행자 > 그래요. 그럼 나중에라도 여지가 있다고 보시네요?

☏ 성일종 > 여지가 있다 없다는 제가 말씀드릴 수가 없는데 왜냐하면 그 의중에 대해서 제가 여쭙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나 때를 판단해서 움직이시는 분이기 때문에 아주 신중하실 거라고 봅니다.

☏ 진행자 > 어차피 오세훈 시장의 공천 문제는 오늘 중으로 일단락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또 재재재공모가 이루어지는 거 아니겠죠.

☏ 성일종 > 정치는 내일의 일을 모르지 않습니까.

☏ 진행자 > (웃음) 재재재까지 가능하다?

☏ 성일종 > 예, 근데 어느 누구도 예측을 못하지만 지금까지 오세훈 시장께서 요구하셔서 여러 가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오세훈 시장이 계셨기 때문에 아마 오세훈 시장도 고민을 해서 제가 볼 때는 어느 정도 운신을 하실 것 아닌가 이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지금 의원님의 진단은 희망이 아니라 전망이라고 이렇게 확실하게 말씀 주시는 거죠?

☏ 성일종 > 전망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 진행자 > 전망인 거죠?

☏ 성일종 > 예, 그렇습니다.

☏ 진행자 > 하루 뒤면 다 나옵니다.

☏ 성일종 > (웃음) 한번 보시죠.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민주당에서 지금 김부겸 전 총리 대구시장 영입설이 계속 이야기가 나오는데 현실화될 가능성은 어떻게 진단하세요? 의원님은.

☏ 성일종 > 김부겸 총리께서 총리를 하셨는데 대구시장을 나가라고 할 때 그걸 가실까요?

☏ 진행자 > 아, 안 받을 거라고 보세요?

☏ 성일종 > 격이 있으시고 여러 가지 움직이실 때 굉장히 신중하신 분이십니다. 전에 제가 한 번 뵌 적이 있었는데 “총리 이후에 더 이상 할 게 뭐 있겠냐” 이런 말씀도 한번 하실 때 제가 들은 적이 있는데 아마 민주당의 희망사항하고 국가 원로급에 속하신 큰 어른께서 시장이라고 하는 정치 일선에 뛰어드는 것이 상당한 리스크도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가능성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계속 전망을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 성일종 > 이거 물어보시려고 부르신 거 아니겠습니까.

☏ 진행자 >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어제 중앙당사 앞에서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가 장동혁 지키기 집회를 열었는데요. 이게 당에 도움이 된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성일종 > 그게 당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 진행자 > 왜요?

☏ 성일종 > 그리고 그러한 부분들을 하시는 분들을 저희가 제지할 수도 없고요. 그분들은 그분들의 영역이 있어서 하시는 일이니까 그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체제 아니겠습니까. 그걸 저희가 거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이 하나하나의 움직임을 언론이 받아서 장동혁 대표에게 계속 ‘윤어게인’ 프레임, 극우, 이걸 적용해서 보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당에 손해가 되는 거 아닙니까?

☏ 성일종 > 그런 언론도 공정하게 보고 하셔야지 장 대표가 거기에 반응하거나 그것에 대해서 한마디 언급한 게 없습니다. 그걸 자꾸 매칭하는 것은 정말로 공정하지 못한 언론의 처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프레임 씌우기라고 보시는 겁니까. 그러면?

☏ 성일종 > 지금까지 그렇게 해오지 않았나요?

☏ 진행자 > 그래요.

☏ 성일종 > 아니, 그게 우리 당하고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그렇다고 지금 당에서 그걸 관여를 하겠습니까, 뭘 하겠습니까.

☏ 진행자 > 아니, 당하고 상관있는 게 고성국 씨, 전한길 씨 다 당원이에요. 의원님.

☏ 성일종 > 당원 저희가 100만 명이 넘습니다. 백몇십만 명입니다. 그걸 저희가 어떻게 다 제재하고 얘기하고 할 수 있겠습니까.

☏ 진행자 > 그럼 차라리 그냥 당에서 내치면 어때요. 두 사람을?

☏ 성일종 > 그러면 김어준 씨도 내치시죠.

☏ 진행자 > 김어준 씨는 당원 아니에요.

☏ 성일종 > 확인 한번 해보십시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마무리할게요. 고맙습니다. 의원님.

☏ 성일종 > 예. 감사합니다.

☏ 진행자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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