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의거 찾은 이 대통령..가는 곳마다 인파에 환호성
◀ 앵 커 ▶
현직 대통령으로는
김대중 대통령 이후 26년 만에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후
지역 예술인들과 환담을 나누고,
전통시장에 들렀는데요,
가는 곳마다 뜨거운 환대를 받았습니다.
김상헌 기자 보도.
◀ 리포트 ▶
3*15의거 기념식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 일행이 시장 입구에 도착하자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과 사진 찍고...
◀ SYNC ▶
"감사합니다. (대통령 꼭 되세요.)" "응?" "(대통령 꼭 되세요.) 이미 되셨어..."
시민들과 악수하고...
◀(PIP) INT ▶창원시민
"국민들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진성성 있으신 분 같아서 그게 좋은 거 같아요. 근데 오늘도 그 모습 그대로였어요."
떡볶이도 먹고...붕어빵도 맛보고...
식전 먹방이 이어집니다.
◀(PIP) INT ▶붕어빵 상인
"카리스마도 있고...정치를 잘할 거 같아요."
대통령 부부가 다녀간 식당엔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PIP) INT ▶ 식당 사장/
"저도 오전 11시에 알았습니다. (정말요?) 예, 몰랐어요, 저도. (1시간 전에?) 예."
지역 예술인들을 만나러 가는 길도
평소에 보기 힘든 인파로 넘쳐났습니다.
이어진 지역 예술인과의 차담회.
◀ SYNC ▶전은수 부대변인/
"아까 제 옆 따가다가 대표님께서는 ′기절하면 저 좀 깨워 주세요′ 하셨거든요. 편안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지역 예술,
골목 예술의 힘과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SYNC ▶이재명 대통령
"퇴락해 가는 마을에 문화예술인들이 입주를 하면 그 퇴락이 문화가 되더군요. 즐길거리로 바꿀 수 있다는 아주 놀라운 발견을 했는데 여러분들의 경험을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앞서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희생자 유족에게 공식 사과하고,
민주 유공자들을 각별히 예우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SYNC ▶ 이재명 대통령
"민주 유공자들의 정신이 우리 사회 전반에 단단하게 뿌리 내리고, 다음 세대에 더 귀중한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죽을 힘을 다하겠습니다"
MBC뉴스 김상헌.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