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아 우리집 죽이지?' 연봉 700억, 한때 메날두보다 많이 벌었던 박지성 절친, 중국 돈이 최고였다...미친 대저택 화제

김대식 2026. 3. 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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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절친 카를로스 테베스의 집이 화제다.

영국 더 선은 16일(이하 한국시각) '테베스의 저택은 단순한 집이라기보다 거의 리조트에 가까운 수준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스타였던 그는 수영장, 트로피, 자동차, 장식품, 그리고 물론 테이블 축구까지 갖춘 거대한 저택을 보유하고 있다. 42세의 아르헨티나 출신 테베스는 2022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현재 아르헨티나 1부 리그 팀 CA 타예레스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테베스의 화려한 집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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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러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박지성 절친 카를로스 테베스의 집이 화제다.

영국 더 선은 16일(이하 한국시각) '테베스의 저택은 단순한 집이라기보다 거의 리조트에 가까운 수준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스타였던 그는 수영장, 트로피, 자동차, 장식품, 그리고 물론 테이블 축구까지 갖춘 거대한 저택을 보유하고 있다. 42세의 아르헨티나 출신 테베스는 2022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현재 아르헨티나 1부 리그 팀 CA 타예레스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테베스의 화려한 집을 주목했다.

유튜브 슛포러브는 11일 채널을 통해서 축구 레전드인 박지성, 파트리스 에브라, 테베스가 만난 영상을 올렸다.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이기도 한 슛포러브는 지난 6일 박지성, 리오 퍼디낸드 등 왕년의 세계적 축구 스타들이 꾸린 레전드 팀 OGFC가 다음달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레전드 팀을 상대한다고 6일 밝힌 바 있다. 슛포러브와 박지성은 OGFC에 참가할 수 있는 전설적인 선수들을 만나서 섭외하고 있는 중이다.
사진=더 선
아르헨티나에서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테베스를 만나기 위해서 박지성과 에브라가 직접 갔다. 테베스가 두 절친을 집으로 초대했다. 테베스의 집은 엄청났다. 더 선은 '영상에서는 테베스의 집 내부가 공개되는데, 거대한 이중문과 대리석으로 된 입구를 지나면 넓은 오픈형 거실이 나타난다. 집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먼저 반짝이는 검은색 자동차를 지나가야 하며, 진입로 주변 건물에는 잔디로 덮인 벽이 있어 에브라를 놀라게 하고 동료들을 말문이 막히게 만들었다. 거대한 창문을 통해 동물원 같은 정원이 보이는 넓은 거실에는 테베스가 이룬 업적을 기념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더 선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매체는 '방 안에는 은색 장식이 들어간 왕좌 같은 느낌의 크림색 가죽 소파가 놓여 있고 장식 쿠션들이 배치되어 있다. 밖으로 나가면 잘 관리된 푸른 잔디가 이어지고, 바위와 나무로 꾸며진 야외 수영장이 정원 안에 자리하고 있다. 아이스크림 가게와 슈퍼 마리오 테마 장식도 등장한다. 또한 거대한 에어 바운스 성과 미끄럼틀, 개인용 워터 시설도 갖추고 있다. 마치 오아시스처럼 꾸며진 또 다른 구역에는 미끄럼틀과 여러 개의 튜브가 수영장 위에 떠 있다. 테이블 옆에는 여러 개의 식사용 의자가 놓여 있고, 사람들이 편하게 앉아 미니바에서 음료를 가져다 마시며 시간을 보낸다'며 테베스의 화려한 저택을 소개했다.
사진=더 선

야외 수영장과 바비큐 장소, 테베스의 커리어를 기념하는 벽화부터 유니폼들까지 테베스의 집은 대단했다. 에브라가 "마치 디즈니랜드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 더 선은 '한 참석자는 이 저택이 웨인 루니의 집보다 더 대단하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테베스가 이렇게 부유한 삶을 보낼 수 있는 이유는 중국에서 뛰었기 때문이다. 보카 주니어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맨유, 맨시티, 유벤투스에서 뛴 테베스는 2017년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 이때 중국 리그는 지금의 사우디아라비아처럼 슈퍼스타들을 돈으로 유혹해 수집해 이적시장의 큰 손이었다.2023년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가 테베스에게 준 연봉 추정치는 3500만파운드(약 695억원)에 달한다. 주급 10억이 넘는 초대형 계약이었다. 추정치가 사실이라면 당시 기준으로 테베스의 연봉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높았다.

상하이에서 테베스는 겨우 1년밖에 뛰지 않았지만 수백억을 벌었고, 다시 아르헨티나로 돌아와 대저택에서 생활하는 중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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