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자사 앱, 1년 만에 주문 300만건 육박…가맹점 매출도 20%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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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은 치킨 브랜드 bhc의 자사 앱인 'New bhc' 앱이 론칭 1년 만에 누적 주문 280만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5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간 운영된 New bhc 앱의 누적 가입자 수는 현재 225만명을 넘어섰으며, 월평균 약 23만건 이상의 주문이 자사 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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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세트·스탬프 적립 등 혜택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 재구매율 증가
배달 수수료 절감 효과…전년 대비 가맹점 평균 매출 20% 증가 성과

[파이낸셜뉴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치킨 브랜드 bhc의 자사 앱인 'New bhc' 앱이 론칭 1년 만에 누적 주문 280만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5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간 운영된 New bhc 앱의 누적 가입자 수는 현재 225만명을 넘어섰으며, 월평균 약 23만건 이상의 주문이 자사 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자사 앱에서만 누릴 수 있는 전용 서비스가 고객들의 발길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앱 전용 특별 메뉴 구성인 치얼업 세트와 스탬프 적립 미션인 뿌링퀀시 등 프로모션이 고객들에게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선사했다.
다양한 기능을 통해 고객들의 주문 편의를 지원하고 있는 점도 앱 활성화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자주 시켜 먹는 메뉴를 퀵오더로 등록하면 앱 메인 화면에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과 쉽고 빠르게 E교환권을 등록해 사용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자사 앱의 이 같은 흥행은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객이 배달 플랫폼 대신 bhc 앱을 이용할 경우 가맹점은 높은 중개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실제로 bhc는 자사 앱 활성화 등을 통해 지난해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이 직전 연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bhc 관계자는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새롭게 선보인 앱이 출시 1년 만에 빠르게 회원 수가 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혜택을 선사하고 가맹점주들에게는 매장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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