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제일제당센터점, 뚜레쥬르 본점으로 매장명 변경 및 브랜드 정체성 집약 아그작 시리즈·들기름 누룽지 소금버터롤 등 본점 전용 제품 라인업 대폭 강화
뚜레쥬르가 서울 중구에 리뉴얼 오픈한 '뚜레쥬르 본점' 외관. CJ푸드빌 제공
[파이낸셜뉴스] CJ푸드빌은 지난 16일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의 서울 중구 제일제당센터점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뚜레쥬르의 진화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표 매장으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강조하고자 매장명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변경하고,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공간에 온전히 담아냈다.
특히 시그니처 스토어로서 오직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용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과일 모양의 비주얼을 그대로 살린 케이크 아그작 시리즈, 다양한 맛의 케이크를 리유저블 와인컵에 담은 치얼스(Cheers) 시리즈를 비롯해 패스트리 기반의 물결 패스트리, 스틱 푀이테, 크렘 듀오 등을 새롭게 출시했다.
베이커리 메뉴 역시 한층 특별해졌다. 물 대신 우유로 반죽한 우유 46 생식빵과 원물을 듬뿍 넣은 고봉빵 3종을 선보인다. 아울러 소금버터롤과 베이글 등 기존 인기 제품에 들기름 누룽지 맛, 흑임자 등 한국적인 터치를 가미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 본점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집약해 뚜레쥬르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본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