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의 가치를 알렸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코리아하우스 운영 마무리

윤진만 2026. 3. 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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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기간 동안 운영된 코리아하우스가 지난 15일(한국시각) 대회 폐막과 함께 운영을 마무리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하우스 운영을 위해 후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기관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코리아하우스가 선수단과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며 한국의 문화와 대한장애인체육회의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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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선수단이 코리아하우스를 찾아 한식을 즐기며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스노보드 이충민, 정수민, 이제혁 선수가 코리아하우스 내 홍보 공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코리아하우스에 방문한 국제스포츠 관계자들에게 한식이 제공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코리아하우스 홍보관 미디어 병풍에서 k-pop 영상 콘텐츠가 상영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이용석, 백혜진 선수가 코리아하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코리아하우스 환영홀에 국립중앙박물관 굿즈들이 배치되어 한국 전통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코리아하우스에 세포랩 스킨케어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기간 동안 운영된 코리아하우스가 지난 15일(한국시각) 대회 폐막과 함께 운영을 마무리했다.

코르티나 선수촌 인근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과 국제스포츠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선수들은 경기 일정 사이 코리아하우스를 찾아 식사를 하거나 다른 종목 경기를 함께 시청하며 응원하는 시간을 보내는 등 자연스러운 교류의 공간으로 활용됐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여러 기관과 기업의 후원을 통해 한국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박물관 굿즈(MU:DS)는 한국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 연출에 활용됐으며, KPC 홍보관에서는 엠넷플러스의 K-pop 영상 콘텐츠가 상영되어 코리아하우스를 찾은 국제스포츠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선수들과 방문객들에게 제공된 한식은 오덴세의 식기를 통해 한국 식문화의 미를 더했으며, 코리아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공된 세포랩의 스킨케어 제품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하우스 운영을 위해 후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기관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코리아하우스가 선수단과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며 한국의 문화와 대한장애인체육회의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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