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남자, 바르셀로나 B조 1위 탈환… 베를린은 A조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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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핸드볼 클럽을 가리는 2025/26 EHF 남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가 조별리그 최종전을 단 한 경기 남겨두고 순위가 요동쳤다.
지난 4일과 5일 유럽 전역에서 열린 13라운드 8경기 결과, 전통의 강호 바르셀로나가 B조 선두를 되찾았고 A조에서는 베를린이 일찌감치 1위를 확정 지었다.
B조에서는 이번 라운드 최대 빅매치였던 바르셀로나와 마그데부르크의 경기에서 순위가 뒤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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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핸드볼 클럽을 가리는 2025/26 EHF 남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가 조별리그 최종전을 단 한 경기 남겨두고 순위가 요동쳤다.
지난 4일과 5일 유럽 전역에서 열린 13라운드 8경기 결과, 전통의 강호 바르셀로나가 B조 선두를 되찾았고 A조에서는 베를린이 일찌감치 1위를 확정 지었다.
A조에서는 베를린의 기세가 무서웠다. 베를린은 올보르와의 맞대결에서 35-31 승리를 거두며 11승 2패(승점 22점)로 조 1위를 조기에 확정했다. 패배한 올보르는 2연패에 빠졌으나 여전히 2위(승점 19점)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2계단 하락한 베스프렘(5위)과 6위 스포르팅은 최종전 결과에 따라 순위 반등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하위권에서는 디나모 부쿠레슈티가 콜스타드를 꺾고 7위로 올라서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B조에서는 이번 라운드 최대 빅매치였던 바르셀로나와 마그데부르크의 경기에서 순위가 뒤바뀌었다. 바르셀로나는 마그데부르크를 36-29로 완파하며 11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조 1위(12승 1패, 승점 24점) 탈환에 성공했다.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한 마그데부르크는 승점 1점 차로 2위로 내려앉았다.
비스와 프워츠크는 자그레브를 34-26으로 꺾고 3위(승점 17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4위 경쟁도 뜨겁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유로팜 펠리스터와 34-34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승점 11점을 확보하며 4위로 올라섰다.
GOG 역시 세게드를 37-34로 제압하고 5위로 올라서며 16강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반면 세게드는 4연패에 빠지며 6위로 하락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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