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X채원빈, 로맨스 호흡…티저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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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부 안효섭과 쇼호스트 채원빈의 로맨스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내달 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17일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내달 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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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청년 농부 안효섭과 쇼호스트 채원빈의 로맨스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엄청난 수의 텔레비전 앞에 앉은 청년 농부 매튜 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금방이라도 작업을 하다 나온 듯 목장갑을 멜빵 주머니에 찔러넣은 매튜 리의 얼굴에는 은은한 미소가 걸려 있다.
매튜 리의 주변을 둘러싼 텔레비전 화면 속에는 다양한 물건을 판매 중인 쇼호스트 담예진의 홈쇼핑 생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텔레비전 너머 매튜 리의 존재를 인식한 듯 화면 속 담예진의 눈빛이 모두 매튜 리에게 쏠려 있는 구도가 흥미를 돋운다.
특히 두 손을 간절히 모은 채 매튜 리를 바라보는 담예진의 얼굴 옆으로 “대표님? 제발 부탁드려요”라는 문구가 시선을 잡아끈다. 담예진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무시하듯 텔레비전을 등지고 앉은 매튜 리도 “대표 아닙니다. 절대 안 됩니다”라고 받아치고 있다.
대체 담예진은 매튜 리를 왜 대표님이라고 부르는 것일지, 또 그녀가 매튜 리를 향해 간절히 부탁하고 있는 건 무엇일지 호기심이 커지는 상황. 담예진이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는 매튜 리의 마음 따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티저 포스터를 통해 ‘그것’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유쾌한 관계성을 궁금케 하고 있다. 차가운 마음을 가진 매튜 리의 철벽을 해제하고픈 담예진의 뜨거운 러브콜이 과연 통할 수 있을지,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매진시킬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내달 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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