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계속 똑같은 것 할 순 없어…변화 주려면 지금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두고 "유행하는 것들은 달라지고, 계속 똑같은 것을 할 수는 없다"며 음악적 변화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BTS: 더 리턴'의 예고편에는 지난 월드투어, 전역 현장,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진행된 신곡 작업 등의 장면이 담겼다.
예고편에는 또한 앨범명이기도 한 민요 아리랑이 배경 음악으로 삽입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다큐 'BTS: 더 리턴' 예고편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yonhap/20260317092230341tauc.j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두고 "유행하는 것들은 달라지고, 계속 똑같은 것을 할 수는 없다"며 음악적 변화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방탄소년단은 17일 오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신보 제작기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에서 "변화를 주려면 지금밖에 없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BTS: 더 리턴'의 예고편에는 지난 월드투어, 전역 현장,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진행된 신곡 작업 등의 장면이 담겼다.
멤버들은 자신들이 "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며 컴백을 앞두고 팀의 정체성과 출발점을 되짚었다. 이는 팀의 뿌리를 돌아본다는 신보의 주제 의식과도 맞닿아 있다.
예고편은 멤버들이 평범한 하루를 즐기는 모습도 함께 담아내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느끼는 감정과 일상을 소개했다.
![넷플릭스 'BTS: 더 리턴'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yonhap/20260317092230553ggxk.jpg)
예고편에는 또한 앨범명이기도 한 민요 아리랑이 배경 음악으로 삽입됐다. 멤버들은 아리랑 선율과 함께 "당연하게 돌아와야 할 곳에 왔다고 생각한다"라며 "저희만이 연출할 수 있는 장면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메시지로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일곱 멤버가 한 공간에 모여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녹음과 촬영을 하는 모습도 포함됐다.
'BTS: 더 리턴'은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다큐멘터리 '더 그레이티스트 나이트 인 팝'(The Greatest Night in Pop)으로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뮤직 필름'과 프라임타임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 시상식 3개 부문에서 후보로 지명된 바오 응우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ts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구출 장교가 보낸 위치 신호, 이란 함정일까 우려" | 연합뉴스
- 가정폭력 사각지대 방치가 부른 참극…'캐리어 시신' 사건 전말 | 연합뉴스
- 트럼프 "7일저녁까지 호르무즈 열지 않으면 '모든 발전소' 폭격" | 연합뉴스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 연합뉴스
- BTS 또 신기록…K팝 최초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정상(종합)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종합) | 연합뉴스
- 전쟁 중 잘린 美육참총장 "미군, 인격적 지도자 가질 자격 있어" | 연합뉴스
- 노벨평화상 수상자,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연합뉴스
- [반려동물] '세 집 중 한 집 막내로 산다'…1천500만 가족이 달라졌다 | 연합뉴스
- 경찰, '100만 구독자'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