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vs아르나우토비치’ 오스트리아, 한국 만날 대표팀 발표

김재민 2026. 3. 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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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맞붙을 오스트리아 대표팀이 공개됐다.

오스트리아 축구 협회는 3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A매치 기간 두 차례 친선 경기를 치르는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랄프 랑닉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는 오는 4월 1일 한국과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표팀도 대다수가 빅리거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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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한국과 맞붙을 오스트리아 대표팀이 공개됐다.

오스트리아 축구 협회는 3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A매치 기간 두 차례 친선 경기를 치르는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랄프 랑닉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는 오는 4월 1일 한국과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두 팀의 본선 모의고사다.

FIFA 랭킹 24위 오스트리아는 랑닉 감독 체제에서 지난 2024년 유로 대회에 이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 콘라드 라이머(뮌헨), 마르셀 자비처(도르트문트) 등 빅리그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도 다수 포함돼 전력이 탄탄한 팀이다.

이번 대표팀도 대다수가 빅리거로 구성된다. RB 라이프치히 3인방에 케빈 단소(토트넘), 카니 추쿠웨메카(도르트문트) 등이 힘을 보탠다.

설영우와 같은 소속팀 즈베즈다에서 뛰고 있는 만 36세 베테랑 공격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도 여전히 건재하다. 2025년 A매치에서만 9경기 8골을 터트렸다.(자료사진=랄프 랑닉 감독)

※ 오스트리아 대표팀

GK - 알렉산더 슐라거(레드불 잘츠부르크), 토비아스 라발(헹크), 파트리크 펜츠(브뢴비), 플로리안 바이글레(빅토리아 플젠)

DF - 마르코 프리들(베르더 브레멘), 케빈 단소(토트넘 홋스퍼), 스테판 포슈(코모),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 필립 리엔하르트(프라이부르크), 필립 음웨네(마인츠), 미하엘 소보보다(베네치아), 막스 베버(브레멘), 다비드 아펜그루버(엘체), 알렉산더 프라스(호펜하임)

MF - 자버르 슐라거, 니콜라스 지에발트,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이상 라이프치히), 마르셀 자비처, 카니 추쿠웨메카(이상 도르트문트), 플로리안 그릴리치(브라가), 로마노 슈미트(브레멘), 콘라드 라이머(뮌헨), 파트리크 비머(볼프스부르크), 알렉산드로 쇠프(볼프스베르게르), 폴 바너(PSV)

FW -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츠르베나 즈베즈다), 미하엘 그레고리치(아우크스부르크), 사샤 칼라이지치(LASK)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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