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2’ 울버햄튼 감독 “38번째 경기까지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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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 감독이 추격 끝에 무승부를 거둔 경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3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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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에드워즈 감독이 추격 끝에 무승부를 거둔 경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3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울버햄튼은 두 골을 먼저 실점한 후에도 추격에 성공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롭 에드워즈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 0-2에서 우리가 해낼 것 같지 않았지만 해냈다. 우리가 실수를 여러번 했고 그 대가를 치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너무 잘해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엄청난 신뢰와 능력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계속 나아가고 승점을 따내려고 하는 훌륭한 투쟁 정신이 있었다. 아쉽게도 이기지는 못했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울버햄튼이 2부리그 강등을 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다. 리그 31경기 3승 8무 20패 승점 17점인 울버햄튼은 생존권인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와 승점 12점 차다.
그럼에도 에드워즈 감독은 "선수들도 그렇지만, 우리는 구단과 자신, 팬들을 위해 38번째 경기까지 싸워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사진=롭 에드워즈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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