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햄스트링, 첼시 캡틴 리스 제임스 또 쓰러졌다… 2020년 이후 10번째 같은 부상, PSG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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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고질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첼시 수비수 리스 제임스가 또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제임스는 이번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몇 주간 결장이 예상된다. 미러>
제임스는 특히 햄스트링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선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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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쯤이면 고질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첼시 수비수 리스 제임스가 또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제임스가 속한 첼시는 지난 15일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0-1로 패했다. 제임스는 이 경기에서 라이트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경기 막판 햄스트링 부위에 이상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리암 로시니어 첼시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해당 소식을 공개하며 정밀 검사를 통해 부상 정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제임스는 이번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몇 주간 결장이 예상된다. 이 때문에 오는 18일 새벽 5시(한국 시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파리 생제르맹전에도 출전할 수 없다. 또한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3월 A매치 명단에서도 제외될 전망이다.
제임스는 특히 햄스트링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선수로 알려져 있다. 2020년 이후 양쪽 햄스트링을 가리지 않고 열 차례나 부상을 당했다. 시즌 막판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첼시로서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제임스가 전력에서 이탈하게 된 점이 뼈아픈 상황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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