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파마리서치, 글로벌 시장서 스킨부스터는 이제 시작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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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17일 피부 재생형 스킨부스터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가 이제 시작 단계인 데다 파마리서치의 리쥬란이 유일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피부 재생형 스킨부스터는 시작 단계이며, 파마리서치의 리쥬란이 유일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현재 멀티플 수준은 저평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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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17일 피부 재생형 스킨부스터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가 이제 시작 단계인 데다 파마리서치의 리쥬란이 유일하다고 평가했다. 투자 의견 ‘매수(Buy)’와 목표 주가 43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파마리서치의 전일 종가는 30만8000원이다.

김현석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파마리서치의 주가는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한 상황으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역시 고점 37배에서 16배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피부 재생형 스킨부스터는 시작 단계이며, 파마리서치의 리쥬란이 유일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현재 멀티플 수준은 저평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의료 관광객 증가에 따른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도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경쟁사들의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제품 출시 및 공격적인 생산능력(CAPA) 증설에 따라 시장 지배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했다.
다만 국내 인바운드 의료관광객 소비 지출액은 최대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연구원은 “특히 올해는 중일 갈등에 따른 중국인, 일본인 관광객의 국내 유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중국, 일본에서 인지도 높은 리쥬란 수혜가 전망된다”고 했다.
여기에 올해는 유럽 시장 공략도 가능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는 유럽 비바시향 리쥬란 공급 물량이 온기 반영되는 첫 해로 연간 최소주문물량(MOQ)을 고려했을 때 유럽향 매출은 120억원 수준”이라며 “다만, 해외 피부재생 스킨부스터 시장이 초기 단계임을 고려한 최소 수준으로 판단되며 매출 규모 확대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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