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혜성,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2타수 1안타(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2타수 1안타 성적을 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2타수 1안타 볼넷 1개를 기록한 이정후는 2월 말까지 시범경기에 출전하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느라 자리를 비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2타수 1안타 성적을 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1사에서 타석에 나온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워커 뷸러를 상대로 5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에 2루타를 때려냈다.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에는 이르지 못한 이정후는 3회 내야 땅볼, 5회 볼넷을 기록했고 5회 대주자로 교체되면서 더그아웃으로 물러났다.
이날 2타수 1안타 볼넷 1개를 기록한 이정후는 2월 말까지 시범경기에 출전하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느라 자리를 비웠다.
2월 26일 경기 이후 약 20일 만에 시범 경기에 출전한 이정후는 올해 5차례 시범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려내며 타율 0.429(14타수 6안타)를 기록 중이다.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3-1로 이겼다.
![2회 득점 후 기뻐하는 다저스 김혜성 [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yonhap/20260317090527711yxrs.jpg)
김혜성은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역시 2타수 1안타 볼넷과 도루 1개씩에 2득점을 기록했다.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혜성은 밀워키 선발 투수 채드 패트릭의 슬러브를 중전 안타로 만들었고, 이후 후속 타자의 볼넷과 적시타로 홈에 들어왔다.
3회에는 볼넷 출루 후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이후 엘리에제르 알폰소의 적시타 때 득점했다.
4회 외야 뜬공으로 잡힌 김혜성은 6회 수비 때 교체됐다.
전날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도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은 올해 시범경기 타율 0.421(19타수 8안타)을 기록 중이다.
김혜성 역시 출전한 6차례 시범경기에서 매 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는 다저스가 4회말까지 7-0으로 앞섰으나 밀워키가 5회초 10점, 7회초 9득점 등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24-9로 크게 이겼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14시간여 만에 검거(종합) | 연합뉴스
- 이장우, 식자재값 미지급 논란에 "전액 지급, 중간업체 문제" | 연합뉴스
- 남편 독살하고 '슬픔 이기는 법' 동화 쓴 美작가…4년만에 죗값 | 연합뉴스
- 부하직원 책상·컴퓨터·근무복에 체모…50대 재물손괴로 송치 | 연합뉴스
- 662m 도로, 착공 무려 11년만에 개통…시간도 혈세도 버렸다 | 연합뉴스
- 국민 절반 이상 "고소득층 세금 너무 낮다" | 연합뉴스
- "모즈타바, 美공습 때 마당 나가있어…몇분 차이로 미사일 피해" | 연합뉴스
- 지귀연도 '법왜곡' 고발…서울경찰청 광수단이 수사 | 연합뉴스
- NCT 재민이 팬들에게 선물한 상품권, 이마트 직원이 '꿀꺽' | 연합뉴스
- 지인에 필로폰 투약 혐의 황하나, 첫 재판서 공소사실 전면부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