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출마' 전재수 "해양수도 만드는 데 열과 성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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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드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 의원은 면접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에 "손톱만큼이라도 의혹이 있었다면 딱 하나밖에 없는 부산의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부산시장에 출마를 할 수가 있었겠느냐"고 반문했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론 전 의원 외에도 엔씨소프트 전무 출신 이재성 전 부산시당 위원장이 출사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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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의혹 등에 "손톱만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드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 의원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엔 ‘손톱만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일축했다.

전 의원은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 18명 중 유일한 민주당 소속 의원이다. 20대 국회에서 첫 당선된 후 부산 북 갑 지역구에서 내리 세 번 당선됐다. 이재명 정부에선 첫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내며 해수부와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부산 이전을 이끌었다. 부산시장 출마 여부를 장고하던 전 의원은 지난 주말 부산시장 경선 후보 추가 공모에 응했다.
국민의힘에선 유력한 민주당 후보인 전 의원을 겨냥해 통일교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전 의원은 면접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에 “손톱만큼이라도 의혹이 있었다면 딱 하나밖에 없는 부산의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부산시장에 출마를 할 수가 있었겠느냐”고 반문했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론 전 의원 외에도 엔씨소프트 전무 출신 이재성 전 부산시당 위원장이 출사표를 냈다. 전 의원은 이날 면접장에서 자신에게 단수공천을 주지 말고 이 전 위원장과 경선할 수 있게 해달라고 공관위원들에게 요청했다. 전 의원은 “열심히 하는 분이 비전과 청사진, 열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분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온당하다”고 했다.
박종화 (bel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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