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지난해 영업익 전년비 90%↑…"오픈AI BAA·계열사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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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041020)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버티컬 AI(Vertical AI)' 생태계 확장을 통한 AI 리딩 기업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인수한 핸디소프트의 실적이 올해부터 온기 반영되며, 종속회사 '폴라리스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공공기관의 AI 및 디지털 전환(AX·DX) 수요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계열사 폴라리스AI는 글로벌 공공안전 기업 액손(AXON)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국내 도입 제품군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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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폴라리스오피스(041020)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버티컬 AI(Vertical AI)’ 생태계 확장을 통한 AI 리딩 기업 도약에 나선다.

본업인 오피스 소프트웨어의 AI 고도화와 종속회사의 호실적이 이번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폴라리스우노는 아프리카, 미국 등 글로벌 판매망 확대로 전년 대비 27.1%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미래 성장을 위한 ‘AI 시너지’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AI 기업 오픈AI(OpenAI)와 체결한 BAA(Business Associate Agreement, 기업 간 비즈니스 협약)가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강력한 보안이 요구되는 글로벌 AI 헬스케어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그룹사 간 사업 시너지도 본격화된다. 지난해 인수한 핸디소프트의 실적이 올해부터 온기 반영되며, 종속회사 ‘폴라리스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공공기관의 AI 및 디지털 전환(AX·DX) 수요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계열사 폴라리스AI는 글로벌 공공안전 기업 액손(AXON)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국내 도입 제품군을 확대한다. 엣지컴퓨팅 기반의 온디바이스 AI 환경을 구축하여 국방, 경찰, 소방 등 공공안전 시장에 최첨단 AI 보안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그룹 전략의 핵심은 계열사들의 내실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가 시장에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라며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도 병행해 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폴라리스그룹(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우노,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 핸디소프트)은 IT, 제조, 화학, 제약을 아우르는 이종 산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각 산업의 전문 도메인 데이터에 AI 기술을 융합하는 ‘버티컬 AI’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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