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360만 돌파…‘베테랑’ 제치고 역대 韓영화 흥행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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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박지훈이 주연하고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가 마침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톱5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인 3월 16일까지 누적 관객 수 1360만 173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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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인 3월 16일까지 누적 관객 수 1360만 1732명을 기록했다. 종전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다 관객 동원작이었던 ‘서울의 봄’(1312만 8,080명)의 기록을 가볍게 넘어선 수치다.
뿐만 아니라 ‘왕과 사는 남자’는 종전 역대 박스오피스 7위였던 ‘베테랑’(1341만 명)을 밀어내고 통합 순위 7위에 안착했다. 한국 영화로만 한정할 경우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 ‘국제시장’(1426만 명)의 뒤를 잇는 역대 흥행 5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극장가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속도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전 세대 관객의 고른 지지를 얻고 있어, 향후 상위권 기록을 어디까지 갈아치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박지환 등이 주연했으며, 장항준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영화 연출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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