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내달 9일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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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약물 연쇄살인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김소영(20)의 변호를 맡는 국선변호인이 사임했습니다.
내달 9일 첫 재판을 앞둔 가운데 추가 피해자 3명도 확인돼 추가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소영의 범행과 관련해 추가 피해자 3명도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3명이 더 확인돼 김소영을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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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약물 연쇄살인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김소영(20)의 변호를 맡는 국선변호인이 사임했습니다. 내달 9일 첫 재판을 앞둔 가운데 추가 피해자 3명도 확인돼 추가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이날 김소영의 국선변호인으로부터 사임 허가 신고서를 접수했습니다.
국선변호인은 법원의 허가를 얻어 사임할 수 있고, 사임 시 법원은 김소영에게 새로운 국선변호인을 지정하게 됩니다.
김소영의 범행과 관련해 추가 피해자 3명도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3명이 더 확인돼 김소영을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이 가운데 1명에게서는 기존 피해자들에게서 검출된 것과 동일한 성분의 향정신성의약품이 확인됐습니다.
다른 1명은 동일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1명은 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살인과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소영의 첫 공판기일을 4월 9일 오후 3시30분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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