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25%↑…1억1000만원선 안착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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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상승세다.
긴 횡보를 끊고 반등에 나선 비트코인의 기지개에 알트코인도 덩달아 꿈틀대고 있다.
17일 오전 8시15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5% 오른 1억94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에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한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1억1000만원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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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참고용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유토이미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is/20260317084054774kndc.jpg)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비트코인이 상승세다. 긴 횡보를 끊고 반등에 나선 비트코인의 기지개에 알트코인도 덩달아 꿈틀대고 있다.
17일 오전 8시15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5% 오른 1억94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에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한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1억1000만원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달러 기준으로는 7만5000달러선 돌파가 눈앞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7만46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오름세다. 이더리움은 2.47%, 솔라나는 2.40%, 리플은 2.39% 상승 중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승세에 대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뉴욕 증시가 오른 것이 가상자산 시장으로도 온기를 전했다.
16일(현지시각)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1.01% 오른 6699.40에 장을 마쳤다. 이는 5주 만에 가장 큰 상승률이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83% 상승한 4만6946.22, 나스닥 종합지수는 1.22% 오른 2만2374.18에 거래를 마쳤다.
증시 상승의 핵심 동력은 유가 하락이었다. 미국의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빠르게 내려앉았다. 미국 기준 원유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3% 급락해 배럴당 93.50달러에 마감했고 국제 기준 유가인 브렌트유도 2.8% 내린 배럴당 100.21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1.45%를 나타내고 있다. 김치프리미엄이 마이너스(-)인 상황은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싼 경우를 뜻한다.
가상자산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23점으로 '극단적 공포' 수준을 나타냈다.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공포 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수치가 100에 가까울 경우 시장이 탐욕에 빠져 조정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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