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부활했는데, 英BBC “맨유 재계약 의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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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맨유를 떠난다.
영국 'BBC'는 3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와 시즌 종료 후에 결별한다는 결정을 뒤집을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만 34세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맨유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팀이 절실한 순간에 득점포를 가동하는 클러치 능력까지 보여주면서 이번 시즌 맨유 부활의 중추 역할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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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맨유를 떠난다.
영국 'BBC'는 3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와 시즌 종료 후에 결별한다는 결정을 뒤집을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만 34세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맨유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그는 지난 1월 시즌 종료 후 맨유를 떠날 거라고 밝힌 바 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맨유가 그를 잡을 가능성은 희박했다. 카세미루는 주급 35만 파운드(한화 약 6억 9,552만 원)를 받는 초고액 계약을 맺은 선수였고, 경기력은 기대치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 시즌 카세미루가 부활하면서 반전의 여지가 생겼다.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 리그 28경기(선발 27회)에 나서 7골 2도움을 몰아치고 있다. 퇴장과 경고 누적 징계로 결장한 경기를 제외하면 전경기 출전 중이다.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팀이 절실한 순간에 득점포를 가동하는 클러치 능력까지 보여주면서 이번 시즌 맨유 부활의 중추 역할을 맡아왔다.
그럼에도 맨유 수뇌부는 카세미루와 재계약을 맺을 계획은 없는 거로 보인다. 결국 비용이 문제다. 짐 랫클리프 회장은 최근 맨유의 지출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1,800만 파운드(한화 약 357억 원)가 넘는 연봉을 받는 카세미루의 계약에 물음표를 던지기도 했다.
큰 이변이 없다면 맨유와 카세미루의 동행은 3개월 뒤에 종료될 예정이다.(자료사진=카세미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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