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복귀’ 이정후, 2루타 포함 멀티출루 활활→‘시범경기 타율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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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정을 마무리 하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복귀한 이정후(28)가 첫 경기부터 2루타를 신고했다.
이로써 이정후는 이번 봄 5차례의 시범경기에서 타율 0.429와 홈런 없이 2타점 2득점 6안타, 출루율 0.467 OPS 1.110 등을 기록했다.
이제 이정후는 남은 5차례 시범경기에서 컨디션을 가다듬은 뒤, 26일 뉴욕 양키스전에 우익수로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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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정을 마무리 하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복귀한 이정후(28)가 첫 경기부터 2루타를 신고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위치한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6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복귀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것.
이정후는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워커 뷸러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렸다. 시범경기 5경기 연속 안타.
이어 이정후는 3회 2루 땅볼로 물러났으나, 5회 다시 워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멀티출루를 기록한 이정후는 곧바로 대주자와 교체됐다.
이로써 이정후는 이번 봄 5차례의 시범경기에서 타율 0.429와 홈런 없이 2타점 2득점 6안타, 출루율 0.467 OPS 1.110 등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제 5차례의 시범경기를 남겨둔 상황. 19일부터 22일까지 휴식일 없이 5경기를 치른다. 시범경기 일정도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개막전은 오는 26일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 이제 이정후는 남은 5차례 시범경기에서 컨디션을 가다듬은 뒤, 26일 뉴욕 양키스전에 우익수로 나설 전망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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