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이종원부터 장다아까지…‘살목지’ 7인의 사투 담긴 ‘공포의 순간’

이승미 기자 2026. 3. 17. 0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살목지'가 저수지의 기이한 형체와 마주한 수인과 촬영팀의 긴박한 찰나를 포착한 '공포의 순간'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4월 8일 개봉하는 '살목지'는 '살목지'라는 저수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그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쇼박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살목지’가 저수지의 기이한 형체와 마주한 수인과 촬영팀의 긴박한 찰나를 포착한 ‘공포의 순간’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4월 8일 개봉하는 ‘살목지’는 ‘살목지’라는 저수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그린다.

공개된 스틸에는 아비규환에 빠진 7인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먼저, 짙은 안개에 둘러싸인 보트 위에 홀로 앉아 충격에 휩싸인 수인(김혜윤)과 넋이 나간 듯한 기태(이종원)의 모습은 이들이 살목지에서 대체 무엇을 목격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제공|쇼박스
물가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교식(김준한)은 적막하게 가라앉은 살목지의 스산한 분위기를 전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희미한 불빛의 손전등을 들고 얼어붙은 경태(김영성)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가 어쩌다 살목지의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인지 호기심이 피어오른다.

한편 공포에 질린 인물들과 달리,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경준(오동민)의 표정은 예측불가한 전개를 기대케 한다. 차 안에서 겁에 질려 있는 성빈(윤재찬)과 눈물이 맺힌 세정(장다아)의 모습은, 어떻게든 살목지를 벗어나려 발버둥 치는 이들의 절박한 상황을 담아내며 과연 이들의 앞을 막아선 것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린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