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주물공장서 폭발 사고…40대 노동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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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한 주물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액화석유가스(LPG) 폭발 사고로 크게 다쳤다.
17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8분께 김포시 월곶면 한 주물공장에서 40대 A씨가 LPG를 용광로에 주입하던 중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부위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용광로를 예열하기 위해 LPG를 넣다가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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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차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yonhap/20260317080026984ninn.jpg)
(김포=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경기 김포 한 주물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액화석유가스(LPG) 폭발 사고로 크게 다쳤다.
17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8분께 김포시 월곶면 한 주물공장에서 40대 A씨가 LPG를 용광로에 주입하던 중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부위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또 폭발 여파로 공장 외벽 50㎡와 지게차 일부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용광로를 예열하기 위해 LPG를 넣다가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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