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흑백요리사의 목소리' 남도형, 5월 결혼 발표…"신부는 일반인" (전문)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특유의 매력적인 미성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성우 남도형이 5월의 새신랑이 된다.
남도형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2026년 5월,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남도형은 "개인적인 소식을 하나 전해드린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 그는 예비 신부에 대해 "방송과는 전혀 관련 없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게 소식만 전한다"며 배려심 깊은 면모를 보였다. 이어 "앞으로도 성실하게, 좋은 성우 활동으로 인사드리겠다"며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약속을 덧붙였다.
KBS 성우극회 32기 출신인 남도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성우 중 한 명이다. 그는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아카자 역을 비롯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로켓 라쿤, '무민 밸리 대소동'의 무민, '웨딩 피치'의 피터 등 수많은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시리즈의 내레이션을 맡아 긴장감 넘치고 세련된 목소리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결혼 발표 직후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카자가 결혼이라니 축하한다", "흑백요리사 목소리 들을 때마다 설레는데 신부님이 부럽다", "5월의 신랑 남도형,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앞으로도 좋은 목소리 많이 들려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 남도형 전문.
개인적인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오는 2026년 5월,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는 방송과는 전혀 관련 없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게 소식만 전합니다. 앞으로도 성실하게, 좋은 성우활동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P.S : 최고의 웨딩 일러스트를 선물해주신, 흑요석 작가님께 깊이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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