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포인트 1위 황유민, 시즌 첫 풀필드 대회서 존재감 뽐내고 독주 시동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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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신인왕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황유민(23)이 본격적인 독주 체제 구축에 나선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앤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번째 대회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44억9000만 원)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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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은 17일 현재 올 시즌 신인상 레이스에서 133점을 획득해 2위 미미 로즈(잉글랜드·67점), 3위 하라 에리카(일본·50점)를 따돌리고 1위에 올라있다. 로즈에 거의 ‘더블 스코어’ 차로 앞서있지만, 아직 시즌 초반에 불과해 안심하기엔 이르다. 더욱이 황유민은 추천선수로 나섰던 지난해 10월 롯데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올해 루키 중 유일하게 개막전 힐튼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하는 등 경쟁자들보다 한발 앞서 출발했다.
개막전에서 공동 5위를 차지했던 황유민은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과 블루베이 LPGA에선 각각 공동 18위에 올라 총 133점을 쌓았다. LPGA 신인상 포인트는 일반 대회 기준으로 1위 150점, 5위 65점, 10위 50점 등 컷을 통과한 선수에게 순위별로 차등 지급된다. 40위는 10점을 받고, 41위부터 컷을 통과한 나머지 선수는 5점을 받는다. 5대 메이저 대회에선 일반 대회보다 두 배 많은 포인트가 지급된다.

포티넷 파운더스컵에는 황유민과 함께 2015년 이 대회 우승자인 김효주(31)를 비롯해 김세영(33), 최혜진(27), 유해란(25), 김아림(31), 이소미(27) 등이 출격한다. 또 다른 루키 이동은(22), 지난주 2부 엡손투어에서 우승한 이정은6(30)을 포함해 한국 선수 21명이 출전한다. 블루베이 LPGA 우승자 이미향(33)과 가벼운 손 부상을 당한 고진영(31)은 나서지 않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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