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체로 맑고 밤부터 흐려져…아침 영하권 서리 주의

윤종진 2026. 3. 1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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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차츰 흐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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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12~19도 전망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천변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차츰 흐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7일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5도, 수원 -0.8도, 춘천 -2.0도, 강릉 4.3도, 청주 2.6도, 대전 1.9도, 전주 2.8도, 광주 4.3도, 제주 6.8도, 대구 3.9도, 부산 8.1도, 울산 5.2도, 창원 7.7도다.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전망됐다.

강원도내 주요 지역 오전 6시 기온은 대관령 -7.4도, 양구 -4.8도, 철원 -3.6도, 태백 -3.1도, 춘천 -2.3도, 원주 -0.3도, 강릉 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14∼16도, 산지 10∼12도, 동해안 12∼14도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됐다. 다만 대구·경북·경남은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나쁨’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해상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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