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김세영, 이번주 파운더스컵 정상 탈환 기대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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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이미향(33)의 블루베이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합작에 도전한다.
이후 지난주에는 LPGA 투어 경기가 열리지 않았고, 이번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2026시즌 5번째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상금 45만달러)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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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이미향(33)의 블루베이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합작에 도전한다.
이미향은 지난 5~8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에서 약 8년 8개월간 이어진 무승의 기간에 마침표를 찍으며, 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주에는 LPGA 투어 경기가 열리지 않았고, 이번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2026시즌 5번째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상금 45만달러)이 펼쳐진다.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이미향은 이번 파운더스컵을 건너뛴다.
한국 선수로는 '투톱' 김효주(31)와 김세영(33)이 필두에 선다.
김효주는 2015년에 한국 선수 최초로 파운더스컵 정상을 밟았고, 이듬해인 2016년에는 김세영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파운더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김세영이 작성한 '261타'(27언더파)가 본 대회 72홀 최소타 기록으로, 이후로 깨지지 않았다.
올 시즌 첫 우승을 겨냥하는 세계랭킹 8위 김효주는 앞서 참가한 LPGA 투어 2개 대회에서 단독 3위(혼다 LPGA 타일랜드)와 공동 21위(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를 차례로 써냈다.
이번 주 세계랭킹에서 10위로 톱10에 복귀한 김세영도 김효주와 동일한 두 대회에 출전해 공동 10위, 공동 21위 성적을 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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