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아 괜찮아”…장항준 감독 미담 또 터졌다, 배우 김수진이 전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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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미담이 또 전해졌다.
1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 어멈 역으로 나온 배우 김수진이 출연해 작품 뒷 이야기와 함께 장 감독과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김수진은 또 "2022년에 남편이 큰 수술을 했었다"며 "그때 한동안 병원 시간에 맞춰 하루 세끼를 챙겨 병원에 가져다줬다"고 했다.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김수진은 영화 '범죄도시4'에서 김진숙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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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진이 장항준 감독의 미담에 대해 공개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k/20260317072702514bvme.jpg)
1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 어멈 역으로 나온 배우 김수진이 출연해 작품 뒷 이야기와 함께 장 감독과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남편이 아팠을 때 감독님께 전화한 적이 있었다는 김수진은 “그때 감독님이 ‘수진아 괜찮니? 내가 알아볼 수 있는 건 알아볼게’라며 주변에 여러 가지를 알아봐 주셨다”며 “그 이후에도 계속 ‘괜찮니?’라며 안부를 물어봐 주시고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해’라고 말씀해 주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집에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사람이 방어적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감독님은 진심으로 걱정해 주셨다”며 “지금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고백했다.
김수진은 또 “2022년에 남편이 큰 수술을 했었다”며 “그때 한동안 병원 시간에 맞춰 하루 세끼를 챙겨 병원에 가져다줬다”고 했다.
이어 “치료는 병원에서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정성껏 밥을 챙겨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김수진은 영화 ‘범죄도시4’에서 김진숙 역을 맡았다.
한편 박지훈이 단종 역으로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수 136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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