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인순이, 딸 태어나자마자 머리부터 확인 “곱슬머리 아니란 말에 안심”(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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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인순이 부부가 출연했다.
인순이는 "저는 한국에 살면서 굉장히 많은 눈길을 받고 얘기를 들으며 자랐다. 내 아이가 나를 많이 닮아서 나오면.. 제가 겪었던 게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이것이 자식한테 가서 자식이 힘들어하면 정말 못 견딜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인순이는 "머리부터 봐달라고 했더니 곱슬머리가 아니라고 하더라. 그러고 나서 마음이 놓이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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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인순이가 태어난 딸을 두고 걱정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인순이 부부가 출연했다.
인순이는 다문화 사회 교육을 위한 동화책을 직접 쓰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운 오리 새끼’ 그런 식의 내용이다. 해밀학교에서 공부를 시키고 있다. 어차피 다문화 시대가 될 것이라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이라고 설명했다.
남편은 “애 낳을 때 옆에 있었는데 제일 먼저 물어본 게 머리가 곱슬거리냐는 것이었다. 그 정도로 그것에 대한 생각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인순이는 “저는 한국에 살면서 굉장히 많은 눈길을 받고 얘기를 들으며 자랐다. 내 아이가 나를 많이 닮아서 나오면.. 제가 겪었던 게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이것이 자식한테 가서 자식이 힘들어하면 정말 못 견딜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인순이는 “머리부터 봐달라고 했더니 곱슬머리가 아니라고 하더라. 그러고 나서 마음이 놓이더라”라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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