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트럼프 “이란 전쟁으로 미·중 정상회담 한 달 연기 요청”
배시은 기자 2026. 3. 17. 07:07
당초 계획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새로운 날짜 정해졌는지 구체적 언급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AFP연합뉴스
새로운 날짜 정해졌는지 구체적 언급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중국 측에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중 정상회담의 개최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중국을 방문하고 싶지만 대이란 군사작전으로 인해 미국에 있어야 한다며 “한 달 정도 연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연기 요청에 따라 새로운 날짜가 정해졌는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중국을 찾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할 계획이었다.
배시은 기자 sieun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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