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음주 논란' 한창인데…서유정, 만취 촬영 고백 "구토만 12번"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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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유정이 과거 만취한 다음 날 촬영장에 투입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서유정은 자신의 채널에 '딸 혼자 키우는 돌싱녀의 일탈은 어디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서유정은 "그때 내가 드라마 '유나의 거리' 촬영할 때였다"며 "스케줄이 오후여서 편안하게 일찍 먹고 헤어질 거라 생각했는데 먹다 보니까 너무 재밌는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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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서유정이 과거 만취한 다음 날 촬영장에 투입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서유정은 자신의 채널에 '딸 혼자 키우는 돌싱녀의 일탈은 어디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그의 절친한 배우 정가은이 게스트로 등장, 두 사람은 함께 겪었던 20대 시절을 회상했다. 정가은은 "20대 중후반에 만났던 남자 친구가 클럽에 다녔던 애여서 어울려서 몇 번 갔다"며 "근데 테킬라를 마시니까 다음날 숙취가 없더라"고 전했다. 이에 서유정은 공감하며 "보람이랑 진재영 집에 초대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내 기억에 보람이가 테킬라 하나를 더 주문했다. 여자 셋이서 테킬라 두 병을 다 마신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서유정은 "그때 내가 드라마 '유나의 거리' 촬영할 때였다"며 "스케줄이 오후여서 편안하게 일찍 먹고 헤어질 거라 생각했는데 먹다 보니까 너무 재밌는 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리를 불러서 가긴 했는데 집에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 안 나더라"며 "다음 날 오후 촬영하는데 토를 12번 한 거 같다. 왜냐면 술 먹었다는 말을 못 하지 않냐"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만 서유정의 발언은 연이은 음주 스캔들로 경각심이 높아진 현시점에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술방 콘셉트의 토크쇼에 출연했던 배우 이재룡이 세 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기 때문. 이를 계기로 방송가와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 퍼진 연예인들의 음주 콘텐츠가 자칫 음주 문화를 미화하거나 선망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서유정은 2년 후 딸을 품에 안았지만 2023년 돌연 파경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가정을 지키지 못해 자식에게 가슴이 미어진다"며 딸에게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게 해 미안하다. 널 지키기 위해 죽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서유정,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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