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트 세일즈’ 모델로 첨단 의료기술 접근성 확대

김현기 기자 2026. 3. 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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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온라인 구매 플랫폼 ‘메드트로닉 eStore’ 개설
반복적인 행정업무 줄여 더 나은 치료에 집중할 여건 제공

[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의료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1차 및 2차 의료기관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1·2차 의료기관의 역할 확대는 자연스럽게 하이테크 의료기술에 대한 1·2차 의료기관의 관심과 수요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메드테크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메드트로닉은 자사 솔루션에 대한 정보 탐색과 주문, 소통 방식을 혁신하면서 최신 의료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제공=메드트로닉

■ 고객 주도적 경험을 극대화하는 '리모트 세일즈' 모델

메드트로닉은 '리모트 세일즈' 모델을 도입해 메드트로닉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개원의 및 100~300병상 규모의 2차 병원에 최신 의료기술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접근성을 보장하고 있다.

'리모트 세일즈' 모델은 과거 영업 사원이나 여러 단계의 소통을 통해야 했던 구매 여정을 비대면 소통 및 온라인 주문 플랫폼을 통해 보다 간소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세일즈 방식을 말한다. 제품의 탐색, 문의, 정보 수집, 구매에 이르는 고객 경험의 전 과정에 걸쳐 설계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의료진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시점에 얻을 수 있는 '고객 주도적' 경험을 제공한다.

■ 카카오톡 채널에서 제품 문의하고, 이스토어에서 구매까지 한 번에

그 중심엔 메드트로닉이 2025년 메드 테크업계 최초로 문을 연 온라인 구매 플랫폼 '메드트로닉 이스토어(eStore)'가 있다. 메드트로닉 eStore에서는 기존에 영업 담당자나 이메일을 통해야 했던 주문 내역 확인, 송장 발행, 출고 현황 파악 등을 365일 24시간 시간 제약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주문 절차의 효율화 및 간소화를 넘어, 부차적이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여 더 나은 치료 결과라는 의료기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다. 

구매 여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문의는 공식 소통 창구인 카카오톡 채널 '메드트로닉 리모트 세일즈'에서 해결할 수 있다.

전화나 메일 없이도 간편하게 문의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이밖에도 △주요 제품 정보 확인 △실물 카달로그 및 데모 신청 △웨비나 안내 △상담 연결 서비스를 카카오톡 채널 한 곳에서 제공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 리모트 세일즈 팀은 정기 웨비나 '리모트 아카데미'를 통해 주요 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 지견과 실용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도 제공하고 있다. 

메드트로닉 리모트 세일즈팀은 "리모트 세일즈의 목표는 시간이나 장소 제약 없이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메드트로닉의 의료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의료진이 '더 나은 치료 결과'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메드트로닉  eStore에서는 봉합사(Vloc, Polysorb, Maxon), 전파 절삭기(LigaSure), 탈장 수술용 메시(Mesh), 피부봉합기(Appose) 등 메드트로닉의 대표적인 외과수술용 의료기기를 주문할 수 있으며, 향후 계속해서 서비스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계정을 생성한 의료기관만 이용 가능하며, 계정 생성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 '메드트로닉 리모트 세일즈'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위 내용은 서울 KIMES 2026 현장에서 배포하는 의학신문 특별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