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트 세일즈’ 모델로 첨단 의료기술 접근성 확대
반복적인 행정업무 줄여 더 나은 치료에 집중할 여건 제공
[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의료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1차 및 2차 의료기관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1·2차 의료기관의 역할 확대는 자연스럽게 하이테크 의료기술에 대한 1·2차 의료기관의 관심과 수요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 고객 주도적 경험을 극대화하는 '리모트 세일즈' 모델
메드트로닉은 '리모트 세일즈' 모델을 도입해 메드트로닉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개원의 및 100~300병상 규모의 2차 병원에 최신 의료기술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접근성을 보장하고 있다.
'리모트 세일즈' 모델은 과거 영업 사원이나 여러 단계의 소통을 통해야 했던 구매 여정을 비대면 소통 및 온라인 주문 플랫폼을 통해 보다 간소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세일즈 방식을 말한다. 제품의 탐색, 문의, 정보 수집, 구매에 이르는 고객 경험의 전 과정에 걸쳐 설계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의료진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시점에 얻을 수 있는 '고객 주도적' 경험을 제공한다.
■ 카카오톡 채널에서 제품 문의하고, 이스토어에서 구매까지 한 번에
그 중심엔 메드트로닉이 2025년 메드 테크업계 최초로 문을 연 온라인 구매 플랫폼 '메드트로닉 이스토어(eStore)'가 있다. 메드트로닉 eStore에서는 기존에 영업 담당자나 이메일을 통해야 했던 주문 내역 확인, 송장 발행, 출고 현황 파악 등을 365일 24시간 시간 제약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주문 절차의 효율화 및 간소화를 넘어, 부차적이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여 더 나은 치료 결과라는 의료기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다.
구매 여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문의는 공식 소통 창구인 카카오톡 채널 '메드트로닉 리모트 세일즈'에서 해결할 수 있다.
전화나 메일 없이도 간편하게 문의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이밖에도 △주요 제품 정보 확인 △실물 카달로그 및 데모 신청 △웨비나 안내 △상담 연결 서비스를 카카오톡 채널 한 곳에서 제공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 리모트 세일즈 팀은 정기 웨비나 '리모트 아카데미'를 통해 주요 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 지견과 실용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도 제공하고 있다.
메드트로닉 리모트 세일즈팀은 "리모트 세일즈의 목표는 시간이나 장소 제약 없이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메드트로닉의 의료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의료진이 '더 나은 치료 결과'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메드트로닉 eStore에서는 봉합사(Vloc, Polysorb, Maxon), 전파 절삭기(LigaSure), 탈장 수술용 메시(Mesh), 피부봉합기(Appose) 등 메드트로닉의 대표적인 외과수술용 의료기기를 주문할 수 있으며, 향후 계속해서 서비스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계정을 생성한 의료기관만 이용 가능하며, 계정 생성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 '메드트로닉 리모트 세일즈'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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