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물가 8개월 연속 상승‥"중동 전쟁 영향, 3월 상승 압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재료와 중간재 값이 오르면서 지난 2월 수입물가가 8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2월 말 시작된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영향은 반영되지 않아 3월 수입물가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원유, 광산품 등 원재료가 3.9% 올랐고 석탄·석유제품 가격이 상승하며 중간재가 0.2% 오르면서 수입물가가 작년 같은 달에 비해서도 1.2% 상승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재료와 중간재 값이 오르면서 지난 2월 수입물가가 8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2월 말 시작된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영향은 반영되지 않아 3월 수입물가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은행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원화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45.39로, 지난 1월보다 1.1% 올랐습니다.
2월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원유, 광산품 등 원재료가 3.9% 올랐고 석탄·석유제품 가격이 상승하며 중간재가 0.2% 오르면서 수입물가가 작년 같은 달에 비해서도 1.2% 상승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자본재와 소비재는 각각 1월보다 0.1%, 0.2%씩 하락했습니다.
3월 수입물가는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문희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 유가가 두바이유를 기준으로 3월 들어 13일까지 58.6%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도 전월 평균 대비 1.4% 올랐고, 전쟁 이후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한 영향도 3월 소비자물가에 일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효정 기자(hj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07946_3693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트럼프, 이달 말 계획된 방중에 "한 달 정도 연기 요청했다"
- 또 호르무즈 파병 압박‥'미군 주둔' 강조
- 이란, 이스라엘 물론 걸프국 공격도 확산‥유가 불안 자극 목적?
- 동맹 팔 비틀더니 이젠 총알받이 요구‥부끄러움조차 상실한 트럼프 외교
- "모즈타바, 수술 위해 러시아로 극비리에 이송"
- 부산 민심 "내란 정리 못 하고 공감 안 돼" vs "국민의힘 힘 좀 생기길"
- [단독] '위안부 모욕' 김병헌에 일본 극우 전방위 '후원금'
- [단독] '전자발찌 성폭행범' 출소 7개월 만에 또 미성년자 성범죄
- 이겼는데 그냥 진 걸로 해?‥'공정', '스포츠 정신'은 어디 가고
- 파병 언급 이틀 만에 한미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안전에 협력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