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선수인데, 팬분들 위해서 끝까지 뛰어야죠" 신한은행 캡틴 신지현의 올바른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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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주장 신지현이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음에도 프로다운 정신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신지현이 살아난 신한은행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를 거두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
신지현은 "결과가 나왔어도 시즌 마무리가 정말 중요하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당연히 이기려고 해야 하고 에너지를 잘 살려서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잘 끝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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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용인] 이정엽 기자=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주장 신지현이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음에도 프로다운 정신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6승 21패(승률 0.222)로 시즌 최하위가 이미 확정됐다.
이 때문에 신한은행으로선 이번 휴식기가 마냥 달갑지만은 않다. 동기부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신한은행은 지난주부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고춧가루 부대'로 나설 것을 예고했다.
신지현은 "그 전에 경기가 많았어서 첫 주에는 좀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 조절을 했고, 이제 몸을 점점 올리고 있다"며 "프로 선수는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끝까지 해야 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시즌 초반까진 플레이오프 경쟁을 벌였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전후로 9연패를 당해 순위가 급격하게 떨어졌다. 0.7초 오심 논란을 겪으며 사기가 떨어졌고, 5점 차 이내 승부에서 매번 패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신지현은 "저희가 시소 경기를 7~8경기 정도 했는데 거기서 반만이라도 이겼으면 지금 결과가 달라졌을 것"이라며 "고비를 넘기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해당 기간 신지현은 깊은 겨울잠에 빠진 듯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4라운드부터 점차 슛감을 찾았고, 최근 5경기에선 평균 13.8득점 5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서서히 자신의 이름값을 해내고 있다.
신지현은 "초반에는 확실히 제가 뭘 해야 할지 역할 분담이 잘 안된 느낌이 있었다"며 "지금은 앞에서 (김)지영이가 공을 많이 치고 넘어와 주고 저는 슛을 쏠 수 있는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어떤 부분을 해야 할지도 알고 자신감도 붙어서 성공률도 자연스럽게 올라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지현이 살아난 신한은행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를 거두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 특히 리그 선두를 다투는 KB스타즈와 하나은행을 연파하면서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신지현은 "결과가 나왔어도 시즌 마무리가 정말 중요하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당연히 이기려고 해야 하고 에너지를 잘 살려서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잘 끝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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