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세계랭킹 톱10 재진입…김효주·황유민·윤이나는?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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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아시안 스윙'을 끝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미국 본토로 이동하기 위해 지난주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한나 그린(호주)이 지난주 홈코스에서 진행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호주여자오픈에서 정상을 차지하면서 이번 주 세계 7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최근 개최된 LPGA 투어 2개 대회에서 연속 톱3에 입상한 오스턴 김(미국)은 개인 최고인 세계 2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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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봄 '아시안 스윙'을 끝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미국 본토로 이동하기 위해 지난주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1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는 소폭의 순위 변화들이 있었다.
얼마 전 세계 톱10 밖으로 밀려났던 김세영은 이번 주 세계 10위로 한 계단 상승하면서 재진입했다. 올해 초반에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인뤄닝(중국)이 세계 11위로 하락한 영향이기도 하다.
한나 그린(호주)이 지난주 홈코스에서 진행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호주여자오픈에서 정상을 차지하면서 이번 주 세계 7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한나 그린은 이달 초 끝난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부터 출전 2개 대회 연승이다.
그 여파로 김효주는 세계 8위로 한 계단 내려갔고, 로티 워드(잉들랜드)도 세계 9위로 하락했다.
유해란은 세계 13위, 최혜진은 세계 15위를 유지했다.
최근 개최된 LPGA 투어 2개 대회에서 연속 톱3에 입상한 오스턴 김(미국)은 개인 최고인 세계 2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아울러 김아림이 세계 27위, 황유민이 세계 30위를 지켰다.
고진영은 1주 전보다 3계단 내려간 세계 37위, 이소미는 한 계단 밀린 세계 39위에 위치했다. 윤이나는 세계 71위에서 73위로 이동했다.
한편, 세계 1위부터 상위 6명의 랭킹은 그대로다.
평점 11.54점을 획득한 지노 티띠꾼(태국)이 세계 1위를 질주하는 가운데 6.76점의 2위 넬리 코다(미국)가 추격 중이다.
뒤이어 세계 3위 찰리 헐(잉글랜드), 세계 4위 이민지(호주), 세계 5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세계 7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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