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끝낸 야마모토, 2026시즌 시작한다...다저스 개막전 선발 낙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시즌의 마지막 투수가 이번 시즌의 첫 번째 투수로 나선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개막전 선발로 낙점했다고 발표했다.
야마모토는 오는 2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즌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서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의 마지막 투수가 이번 시즌의 첫 번째 투수로 나선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개막전 선발로 낙점했다고 발표했다.
야마모토는 오는 2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즌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서게 됐다.

야마모토는 2025시즌 30경기 등판, 173 2/3이닝 소화하며 12승 8패 평균자책점 2.49 기록, 올스타에 뽑혔고 사이영상 투표 3위에 올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는 9회말 등판, 2 2/3이닝 1피안타 1볼넷(1사구) 1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25시즌 팀의 마지막 투수였던 그는 2026시즌 팀의 첫 번째 투수로 나서게 됐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메이저리그에서 이같은 기록을 세운 투수는 스캇 맥그리거(1984, 볼티모어) 조시 베켓(2004, 플로리다) 매디슨 범가너(2015, 샌프란시스코) 크리스 세일(2019, 보스턴)까지 단 네 명에 불과하다.
[마이애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서 바뀌면 어때?” 소나무 출신 나현, ‘두 줄’ 테스트기 당당 공개 - MK스포츠
- ‘데뷔 18일만 퇴출’ 김가람, 르세라핌 지웠지만 ‘학폭 꼬리표’는 그대로 - MK스포츠
- 여성암 고백했던 이솔이…‘박성광♥’ 앞 한뼘 비키니 - MK스포츠
- 벌써 46세 전지현, ‘테크노 여신’ 시절 그대로인 비주얼...‘레깅스가 전지현빨’ - MK스포츠
- 배구 김연경, 국제올림픽위원회 성평등 포용 아시아상 - MK스포츠
- 소속팀 복귀한 김혜성, 치열한 주전 경쟁이 그를 기다린다 - MK스포츠
- “구단에 미안해...빨리 복귀할 수 있게 최선 다할 것” 캠프 합류한 김하성의 각오 - MK스포츠
- NBA, 다음주 구단주 회의에서 라스베가스-시애틀 신생팀 창단 논의 - MK스포츠
- 캡틴 손흥민의 ‘골 침묵’…홍명보 감독은 “득점 못하고 있지만 자기 역할 잘하고 있어, 없어
- “마지막까지 무한 영광, 후배들 기량 더 올렸으면”…태극마크 반납한 류현진의 진심 [WBC] -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