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복귀한 김혜성, 치열한 주전 경쟁이 그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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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막으로 돌아간 김혜성,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치열한 주전 경쟁이다.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현지시간으로 16일 소속팀에 복귀한 김혜성을 조명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봐야 할 것을 제대로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 로스터에 합류한느 것은 누가 봐도 타당한 일이기 때문"이라며 김혜성의 로스터 합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혜성과 마찬가지로 프리랜드도 양적, 질적으로 충분한 컨택을 해내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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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막으로 돌아간 김혜성,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치열한 주전 경쟁이다.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현지시간으로 16일 소속팀에 복귀한 김혜성을 조명했다. 김혜성은 이번 스프링캠프 토미 에드먼의 부상 이탈로 생긴 2루 공백을 대신할 자리를 놓고 알렉스 프리랜드와 경쟁중이다.
대한민국 대표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한 김혜성은 4경기에서 12타수 1안타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남겼다. 일본과 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때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이것이 전부였다.

소속팀 합류 이후 시카고 컵스와 캑터스리그 원정 경기 바로 출전한 그는 4타수 1안타 1삼진 기록했다.
대표팀 합류 이전에 좋았던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 그도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다.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김혜성은 “영상을 통해 내가 대표팀으로 떠나기 전과 비교해 변화가 있었음을 알았다. 경기마다 기복이 있었다. 이 문제에 집중하면서 매끄럽게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며 하체와 스윙 궤적이 흐트러졌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WBC에서 성적이 별로였다. 마지막 한 주 타격 훈련에 집중해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봐야 할 것을 제대로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 로스터에 합류한느 것은 누가 봐도 타당한 일이기 때문”이라며 김혜성의 로스터 합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경쟁자인 프리랜드는 김혜성이 대표팀에 간 사이 36타수 4안타로 부진했다. 그러나 디 애슬레틱은 프리랜드가 스트라이크존 바깥의 공에 스윙한 비율이 5.8%에 불과하다며 다저스가 그의 타석 접근법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혜성과 마찬가지로 프리랜드도 양적, 질적으로 충분한 컨택을 해내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아직 여러 가지를 확인할 시간이 남아 있다”며 아직 주전 경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다.
[마이애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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