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에 미안해...빨리 복귀할 수 있게 최선 다할 것” 캠프 합류한 김하성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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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김하성은 현지시간으로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포트에서 진행중인 구단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그는 'MLB.com'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두 달간 재활하면서 좋아졌다. 팀에 합류한 만큼 안전하게 하겠지만, 속도내서 빨리 복귀할 수 있게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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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김하성은 현지시간으로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포트에서 진행중인 구단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오프시즌 기간인 지난 1월 중순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은 그는 구단 연고지 애틀란타에서 이를 치료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는 ‘MLB.com’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두 달간 재활하면서 좋아졌다. 팀에 합류한 만큼 안전하게 하겠지만, 속도내서 빨리 복귀할 수 있게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앞서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은 김하성의 예상 복귀 시점을 5월초로 제시한 바 있다.
김하성은 이와 관련해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돌아오려고 노력중”이라고 답했다.
부상 여파가 걱정되지는 않느냐는 질문에는 “재활만 잘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했다. 상태도 괜찮고, 회복 속도도 좋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활중에도 훈련을 병행해왔다고 밝힌 그는 “손에 힘이 필요할 거 같아서 왔다. 야구 기술적인 부분의 훈련도 들어갈 거 같다. 회복하고 몸 만드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 계획을 소개했다.
지난 시즌 애틀란타 이적 후 24경기에서 타율 0.253 출루율 0.316 장타율 0.368 3홈런 12타점 기록한 김하성은 오프시즌 기간 애틀란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그는 “애틀란타에 합류하며 어깨가 그전에는 불편했는데 100% 상태에 가깝게 돌아왔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이 있었고, 괜찮은 성적이 나왔다. 동료들과 프런트, 코치진이 잘해줘서 좋은 기억 갖고 있어 다시 계약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며 애틀란타와 동행을 이어간 배경에 대해서도 말했다.
[마이애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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