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타바,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출신 강경파 군사고문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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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관 출신의 초강경 인사 모흐센 레자이를 군사고문에 임명했다고 이란 언론들이 현지시간 16일 보도했습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자신보다 15살이나 많은 '이슬람 혁명 세대'의 초강경 인사를 최고지도자의 최측근 자리에 기용함으로써 미국·이스라엘에 외교가 아닌 군사적 수단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선언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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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관 출신의 초강경 인사 모흐센 레자이를 군사고문에 임명했다고 이란 언론들이 현지시간 16일 보도했습니다.
올해 72세인 레자이는 16년간 최장수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을 지내며 이란 신정체제를 수호하는 혁명수비대의 설계를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로, 아르헨티나 유대인센터 폭탄 테러 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2007년부터 지금까지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에 올라 있습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자신보다 15살이나 많은 '이슬람 혁명 세대'의 초강경 인사를 최고지도자의 최측근 자리에 기용함으로써 미국·이스라엘에 외교가 아닌 군사적 수단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선언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7924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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