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탠드] '바이퍼' 박도현, "한화생명 선수들 오지 못해 아쉬워"

김용우 2026. 3. 1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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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처=퍼스트 스탠드 방송.
퍼스트 스탠드 첫 경기서 BNK 피어엑스를 꺾은 빌리빌리 게이밍(BLG) '바이퍼' 박도현이 전 소속팀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웠다고 밝혔다.

BLG는 16일(한국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상파울루'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개막전서 BNK 피어엑스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뒀다. 승리한 BLG는 승자전서 G2 e스포츠와 팀 시크릿 웨일스 승자와 녹아웃 스테이지서 맞붙게 됐다.

박도현은 경기 후 인터뷰서 BNK와의 대결에 관해 "우선 상대가 LCK에서 잘해서 온 팀이다. 많이 만나본 경험이 있기에 상대가 어떻게 경기할지 잘 알고 있었다"며 "그걸 잘 이용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BNK가 강점이 몇번 나왔지만 저희가 실수를 줄이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작년 한화생명e스포츠 시절 우승을 차지했던 박도현이다. 그는 현장 브라질 팬들의 환호가 힘을 얻었는지 묻는 질문에 "지난해 퍼스트 스탠드에서 우승하지 못한 한화생명 선수들이 오지 못해서 아쉬웠다"라며 "두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 함성도 크고 팬분들의 함성에 힘이 났고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즐겼다"고 설명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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