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탠드] '쉰' 막지 못한 BNK, BLG에 2대3 역전패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BNK 피어엑스 2대3 빌리빌리 게이밍(BLG)
1세트 BNK 피어엑스 패 vs 승 빌리빌리 게이밍(BLG)
2세트 BNK 피어엑스 승 vs 패 빌리빌리 게이밍(BLG)
3세트 BNK 피어엑스 승 vs 패 빌리빌리 게이밍(BLG)
4세트 BNK 피어엑스 패 vs 승 빌리빌리 게이밍(BLG)
5세트 BNK 피어엑스 패 vs 승 빌리빌리 게이밍(BLG)
BNK 피어엑스가 LPL 스플릿1 우승팀 빌리빌리 게이밍(BLG)에 역전패당했다. '쉰' 펑리신을 막지 못한 게 컸다.
BNK는 16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상파울루'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개막전서 BLG를 2대3으로 패했다. 패한 BNK는 그룹 스테이지 A조 패자조서 G2 e스포츠와 팀 시크릿 웨일스 패자와 최종전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1세트서 완패한 BNK는 2세트서도 '나이트' 줘딩의 오로라를 막지 못했다. 14분 탑을 노렸지만 '나이트' 줘딩에게 2명이 죽은 BNK는 17분 미드 한타 싸움서도 손해를 입었다.
하지만 BNK는 '랩터' 전어진의 나피리가 중심이 돼 바텀에 이어 미드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23분 전투서 바텀 라인이 정리된 BNK는 BLG에게 바론을 내줬다.
25분 미드 전투서 '디아블' 남대근의 징크스가 펜타킬을 기록한 BNK는 그대로 밀고 들어가 BLG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몰래 바론 획득에 성공한 BNK는 이어진 전투서 '빅라' 이대광이 쿼드라 킬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를 띄웠다. 스노우볼을 굴리기 시작한 BNK는 32분 미드 전투서 BLG 5명을 모두 잡았다. 승기를 잡은 BNK는 상대 본진으로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하고 2대1로 앞서 나갔다.
4세트서 '쉰' 펑리쉰의 마오카이를 막지 못한 BNK는 5세트서는 탑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14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4킬을 쓸어 담은 BNK는 20분 미드서는 '바이퍼' 박도현의 케이틀린에 트리플 킬을 내주는 등 전투서 대패했다.
글로벌 골드서도 8천 이상 벌어진 BNK는 33분 미드 2차 포탑 전투서 패하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