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억 바이아웃 발동하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속 36km 괴물 윙어 "영입 진지하게 검토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니코 윌리엄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간) "맨유는 윌리엄스를 영입하기 위해 진지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의 강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빌바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계약에는 1억 유로(약 1,70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니코 윌리엄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간) “맨유는 윌리엄스를 영입하기 위해 진지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의 강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빌바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계약에는 1억 유로(약 1,70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측면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으며, 윌리엄스의 직선적인 돌파 능력과 공격 전개 능력이 프리미어리그(PL) 스타일에 잘 맞는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아직 젊은 나이로 성장 가능성도 높다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윌리엄스는 2002년생 스페인 출신 윙어다. 그는 스페인 라리가 무대 데뷔 이후 매 시즌 드리블 관련 주요 지표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특히 폭발적인 순발력과 방향 전환 능력으로 수비수를 제치는 장면이 자주 연출된다.
또한 그는 최고 시속 약 36km에 달하는 빠른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다. 경기당 평균 전진 패스, 전진 돌파, 드리블 성공에서 준수한 지표를 기록하며 공격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윌리엄스는 꾸준히 경험을 쌓아 왔다. 그는 아틀레틱 빌바오 소속으로 현재까지 총 193경기에 출전해 35골을 기록 중이다. 과연 맨유가 실제로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해 윌리엄스 영입에 나설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