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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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후보 공천 심사에 활용할 후보자 적합도 여론조사를 진행하면서 도내 공천 신청자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 강원도당은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단독 후보가 신청한 횡성을 제외한 17개 시·군에서 경선 진행 방침을 정하고, 지난 15일부터 후보자 적합도 여론조사에 돌입했다.
도당은 중앙당 지침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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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택” 안내메시지 전송 활발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후보 공천 심사에 활용할 후보자 적합도 여론조사를 진행하면서 도내 공천 신청자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 강원도당은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단독 후보가 신청한 횡성을 제외한 17개 시·군에서 경선 진행 방침을 정하고, 지난 15일부터 후보자 적합도 여론조사에 돌입했다.
도당은 중앙당 지침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해당 조사 결과가 경선 결과에 직접 반영되지는 않지만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과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공천 결과를 좌우할 요소이기도 하다.
이에 공천 신청자들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02로 시작하는 전화를 꼭 받아달라”, “지지정당은 더불어민주당, ○○○ 지지 선택” 등의 안내 메시지를 앞다퉈 전송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민주당 강원지역 공천 신청 규모는 총 291명(비례 제외)이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보다 43명(17.3%) 늘었다. 특히 시장·군수 공천 신청자는 54명으로 4년 전보다 20명(58.8%) 증가했다. 광역의원은 79명으로 4년 전보다 19명 늘었고, 기초의원은 158명으로 4명 증가했다.
기초단체장 공천은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거쳐 확정된다.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해 후보를 결정한다. 광역·기초의원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이다.
특히, 선출직 평가 결과 하위 20% 해당하면, 공천 심사 20% 감점과 경선 득표수 20% 감산이 적용된다. 또 △중도 사퇴 선출직 공직자 25% △공천 불복 및 탈당·징계 경력자 10% 감점 등이 적용된다.
가산점은 △여성·청년 최대 25% △정치신인 최대 20% △만 70세 이상 15% △중증 장애인 최대 30% 등이 부여된다.
#공천 #민주당 #기초단체장 #여론조사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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