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베란다 고기'로 민폐 논란..공중도덕 문제에 '갑론을박' [이슈S]
최신애 기자 2026. 3. 17. 00:04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미주가 공중도덕 논란에 휩싸였다.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는 지난 15일 개인 계정에 "제목: 베란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미주가 베란다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 장면을 찍은 것으로, 사진에는 불판 위에 올려져 구워지는 삼겹살과 마늘, 버섯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같은 식사량에 가족들은 "삼겹살 두 점 올린 거 열받네", "기름도 안 나오겠다", "굳이 베란다에서 안 먹어도 될 듯"이라며 애정 어린 장난 댓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뜻밖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미주가 냄새 때문에 베란다에서 고기를 구웠다고 밝히자, 일부 누리꾼들은 공동주택에서 베란다에서 고기를 굽는 것이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민폐가 아니냐는 지적을 내놓은 것.
그러나 다른 누리꾼들은 "너무 과한 지적"이라며 옹호했다. 결국 이 문제는 누리꾼들의 양론된 의견으로 인해 '갑론을박'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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