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2년’ 인순이, 남편과 각방 생활 고백 “이불 속 방귀 용서 못 해”(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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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인순이가 남편과 각방을 쓴다고 밝혔다.
인순이의 남편은 "결혼기념일이 곧이다. 남자는 여자한테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하는데 여자는 안 한다. 32년 동안 한 번도 뭘 받아본 적이 없다. 결혼은 나 혼자 했나 보다"라고 말했다.
인순이는 "미안하기도 한데 남편 생일이 연말에 걸린다. 제가 너무 바빠서 아침에 미역국 먹는 걸로 끝내는 것이다. 제 생일에는 안 바빠서 외식을 하기도 하는데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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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인순이가 남편과 각방을 쓴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인순이 부부가 등장했다.
인순이의 남편은 “결혼기념일이 곧이다. 남자는 여자한테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하는데 여자는 안 한다. 32년 동안 한 번도 뭘 받아본 적이 없다. 결혼은 나 혼자 했나 보다”라고 말했다.
인순이는 “미안하기도 한데 남편 생일이 연말에 걸린다. 제가 너무 바빠서 아침에 미역국 먹는 걸로 끝내는 것이다. 제 생일에는 안 바빠서 외식을 하기도 하는데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침실을 공개했다. 최성국은 “침대가 하나다”라고 말했고 인순이는 “우리 각방 쓴다. 다른 건 다 이해하는데 이불 안에서 방귀 뀌는 건 정말 용서 못 한다”라고 말했다.
인순이는 “어쩔 땐 화장실로 빨리 뛰어가라고 한다”라며 분노하는 표정을 지었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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