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폭발적 한발 스핀 댄스영상 14초에 팬들도 원곡자도 눈 휘둥그레[K-EYES]

이윤정 기자 2026. 3. 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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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JUNGKOOK이 2026년 첫 틱톡 댄스 영상 하나로 세계 팬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브라질 팬은 "타투에 피어싱, 틱톡, 오타쿠, 로맨틱, 복서, 소심하면서도 악동 기질까지 -- 업계에서 가장 쿨한 아이돌"이라며 정국의 다채로운 면모를 나열했고, "2013년의 정국이 2026년의 정국을 봤다면 너무너무 멋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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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윤정 기자]
BTS 정국 폭발적 한발 스핀 댄스영상 14초에 팬들도 원곡자도 눈 휘둥그레[K-EYES]
BTS 정국 폭발적 한발 스핀 댄스영상 14초에 팬들도 원곡자도 눈 휘둥그레[K-EYES]
BTS 정국 폭발적 한발 스핀 댄스영상 14초에 팬들도 원곡자도 눈 휘둥그레[K-EYES]
BTS 정국 폭발적 한발 스핀 댄스영상 14초에 팬들도 원곡자도 눈 휘둥그레[K-EYES]
정국 틱톡 댄스 영상
방탄소년단(BTS) 정국JUNGKOOK이 2026년 첫 틱톡 댄스 영상 하나로 세계 팬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정국은 15일 오후 캐나다 래퍼 bbno$(베이비노머니)의 트랙에 맞춰 14초 분량의 댄스 클립을 틱톡에 올렸다. 영상은 공개 수 시간 만에 조회수 1400만 회, 좋아요 370만 개, 공유 약 50만 건을 돌파했다. 연초 비교적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던 정국의 오랜만의 틱톡 등장이었던 만큼 반응은 더욱 폭발적이었다.

팬들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은 건 한 발로 서서 고난도 스핀을 연속으로 소화하는 장면이었다. 댄서들 사이에서도 한 번 성공하기도 어렵다는 기술이다. 팬 계정 @archiveforJK는 "저 풋워크 맙소사(THE FOOTWORK MYGODDDDD)"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슬로모션으로 재편집한 영상을 올린 팬은 "슬로모션인데도 정국의 움직임은 여전히 빠르다. 그는 차원이 다른 존재"라고 했고, 또 다른 팬은 "편집 실력만 해도 충분히 대단한데, 그게 아홉 번째쯤 되는 재능이라 본인은 신경도 안 쓰는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K팝에서 댄스로 그를 이길 사람은 없다"는 단언도 나왔다.

원곡 주인공 베비비노머니bbno$도 멘붕에 빠졌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BTS 정국이 내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jung kook of BTS just danced to my song)"고 올린 데 이어, 정국의 영상 댓글창에는 "진짜로 말이 안 돼, 오 마이 갓(there's literally no way oh my fuhhhkkkking god)"이라며 순수한 충격을 숨기지 못했다.

글로벌 팬덤의 반응도 들끓었다. 브라질 팬은 "타투에 피어싱, 틱톡, 오타쿠, 로맨틱, 복서, 소심하면서도 악동 기질까지 -- 업계에서 가장 쿨한 아이돌"이라며 정국의 다채로운 면모를 나열했고, "2013년의 정국이 2026년의 정국을 봤다면 너무너무 멋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팬들은 이번 고출력 에너지 댄스 영상을 다가오는 아리랑 로드(Arirang Road) 월드투어의 예고편으로 해석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윤정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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