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T] BLG 벽 느낀 BNK, 대회 첫 세트 패배

박상진 2026. 3. 1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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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을 일으키며 첫 국제전에 나선 BNK가 BLG의 벽에 막히며 첫 세트를 내줬다.

16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A조 1경기 1세트 블루 진영 BNK 피어엑스는 암베사-바이-탈리야-카이사-니코를, 레드 진영 BLG는 잭스-자르반 4세-라이즈-바루스-알리스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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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을 일으키며 첫 국제전에 나선 BNK가 BLG의 벽에 막히며 첫 세트를 내줬다.

16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A조 1경기 1세트 블루 진영 BNK 피어엑스는 암베사-바이-탈리야-카이사-니코를, 레드 진영 BLG는 잭스-자르반 4세-라이즈-바루스-알리스타를 선택했다.

BNK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며 킬을 계속 내주기 시작했다. 바텀에서는 그나마 대등한 모습을 보였지만 탑과 미드가 무너지며 점차 격차가 벌어졌고, 바텀에서 선전으로 여유를 만드나 했지만 탑에서 다시 손해를 보며 BNK는 점점 힘든 상황을 맞았다.

결국 15분 교전에서 대패한 BNK는 4천 골드 이상의 격차를 허용했고, 바론이 등장한 20분 8천 골드 리드를 허용하며 버프까지 바로 상대에게 내줬다. 이후 BNK가 한 번에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이미 허용했던 격차를 더이상 따라잡지 못하고 결국 29분 넥서스가 파괴되며 국제전 첫 경기에서 패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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