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전 포백 간다" 홍명보호 '유럽 P.O 대비' 스파링 상대 오스트리아, 3월 A매치 명단 발표…국적 변경 2명 합류

황보동혁 기자 2026. 3. 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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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 D 승자(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를 대비해 맞붙을 오스트리아가 3월 A매치 명단을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르는 3월 A매치 일정과 평가전 상대를 발표했다.

첫 상대인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팀을 대비하기 위한 평가전이며, 오스트리아전은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와의 맞대결을 염두에 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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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홍명보호가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 D 승자(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를 대비해 맞붙을 오스트리아가 3월 A매치 명단을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르는 3월 A매치 일정과 평가전 상대를 발표했다. 이번 두 경기는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의 마지막 점검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밤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인근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는다. 이어 4월 1일 새벽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첫 상대인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팀을 대비하기 위한 평가전이며, 오스트리아전은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와의 맞대결을 염두에 둔 경기다.

그리고 두번째 상대인 오스트리아 축구협회는 16일 "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의 랄프 랑닉 감독이 2026년 A매치 일정의 첫 두 경기를 위한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고 밝히며 선수단을 공개했다.

다음은 오스트리아의 3월 A매치 명단이다.

GK: 토비아스 라발(헹크), 파트릭 펜츠(브뢴비), 알렉산더 슐라거(잘츠부르크), 플로리안 비겔레(빅토리아 플젠)

DF: 다비드 아펜그루버(엘체), 데이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 케빈 단소(토트넘 홋스퍼), 마르코 프리들(베르더 브레멘), 필리프 린하르트(프라이부르크), 필리프 음베메(마인츠), 슈테판 포슈(마인츠), 알렉산더 프라스(호펜하임), 미카엘 스보보다(베네치아), 막시밀리안 뵈버(베르더 브레멘)

MF: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라이프치히), 카니 추쿠에메카(도르트문트), 플로리안 그릴리치(브라가), 콘라드 라이머(바이에른 뮌헨), 마르셀 자비처(도르트문트), 크사버 슐라거(라이프치히), 로마노 슈미트(베르더 브레멘), 알레산드로 쇠프(볼프스베르크), 니콜라스 자이발트(라이프치히), 파울 바너(PSV), 파트릭 비머(볼프스부르크)

FW: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즈베즈다), 미하엘 그레고리치(아우구스부르크), 사사 칼라이지치(LASK)

이번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바너와 추쿠에메카다. 바너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이중 국적, 추쿠에메카는 오스트리아·잉글랜드·나이지리아 3중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두 선수는 최근 대표팀 변경 절차를 통해 오스트리아 대표팀을 선택했으며 이번 소집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랄프 랑닉 감독은 "두 선수가 우리 대표팀을 선택해 기쁘다"며 "이번 소집 기간 동안 월드컵을 향해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10~12년 동안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될 선수들이라고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랑닉 감독은 이번 3월 A매치를 앞두고 전술 역시 예고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의 경기 방식과 전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 처음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들도 이를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전술적으로는 포백 시스템을 유지할 것이다.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작동해왔기 때문에 굳이 바꿀 이유가 없다"며 한국과 가나를 상대로 포백 전술을 예고했다. 

사진= 뉴스1, 오스트리아 축구협회,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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